[제40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08.24
  • 작성자김제헌
  • 조회1501




[제408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8월 22일 (금) 8시

출연: 이마리솔(Violin), 이원해(Cello), 그레이스 여(Piano)











혜숙(0418)

마룻바닥에 앉아 즐기는 클래식 공연!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율 하우스♡♡♡



최미경(0519)

음악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우리의 인생의 한편을 느낄 수 있었고 슬픔, 사랑, 열정의 감정이 폭포처럼 쏟아지네요. 또 트리오의 아름다운 은총이 정말 멋졌어요.



김상민(1569)

음악은 물론 좋았지만 이런 편안한 분위기와 구도를 기획하신 것이 멋진 생각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첼로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셋 다 아주 좋았습니다.



김춘미(2075)

처음 참석한 하우스콘서트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대형 홀에서의 연주보다 더 생생하고 살아있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정공자(5642)

환상적인 그림이 연상되는 역동의 연주! 정말 좋았어요.



손나영(8860)

덕분에 아름다운 금욜 저녁이었습니다. 청중을 위해 많이 준비한 마음까지 전해 받았습니다.



최미영(2075)

열정적인 음악 정말 멋졌습니다. 가까이 호흡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한 쌍의 커플이 춤을 추듯... 정말 감동입니다. Cellist 얼굴도 짱! 음악도 짱입니다.^^



류효영, 김유주, 김유준(5828)

보물창고 같은 하우스콘서트에 네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점점 더 반짝이는 보물 같은 공연을 두 아이와 귀와 눈과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가을바람 불어오는 저녁에 친한 지인 분들과 피아노 트리오 선율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두 분 너무 아름다우셨고 첼리스트 분 또한 객석의 뜨거운(?) 반응대로 ^^ 멋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솔(4186)

Awsome 대박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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