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2. 원데이 페스티벌 스케치 by 현서
  • 등록일2014.07.15
  • 작성자SARA
  • 조회1413




[ 원데이 페스티벌 ]



두근두근 콩닥콩닥..

마음이 리듬을 만들던 7월 12일.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근사하고 의미있었는지에 대해 수많은 날을두고 이야기 나누겠지?

더운 날엔 시원한 빙수를 먹으며, 추운 날엔 따스한 차 한잔을 마시며..



작은 날개짓이 어떤 바람을 일으키게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될 "7월 12일"이 어떤 향기를 머금은 바람일런지에 대한 우리들의 기대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희망"이다.



2번째 원데이 페스티벌..

이렇게해서 문화의 씨앗이 하나 더 심겼다.

희망의 텃밭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v=25165615836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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