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07.14
- 작성자김제헌
- 조회1533

[제403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일시: 7월 12일 (토) 7시
출연: 박창수(피아노/한국), 쉬 펑시아(구젱/중국), 타케다 켄이치(일렉트릭 타이쇼-고토/일본)
최지영(4836)
congratulation, 12th birthday!! good for peace!!
김서현(2146)
한국의 피아니스트와 일본의 일렉트릭 타이쇼-고토 연주자,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한 중국출신의 연주자. 이질적인 세 연주자와 악기가 한 공간에서 연주를 한다는 것이 새로우면서도 한, 중, 일의 공통적인 역사적 맥락 안에서 같은 호흡으로 연주되고 감상되어지는 것이 기쁘고도 즐거웠습니다.♡
차현주(9912)
마음을 쿵! 쿵! 두드리는 연주. 머리끝까지 시원해지고 청량한 느낌이 충만해졌습니다.
김채은(4795)
특별했다. 음... 피아노 치는 분은 약간 무서웠고 일본 분은 특이했고 중국 분은 희안하였다. 암... 신기한 연주였다. 피아노 아저씨 무섭겠다.
김영호(1392)
샤마니즘... 주술적, 몽환적... 충격, 실험적.
장덕진(4095)
It"s the Best! 정말 멋진 공연, 신선하고 독특함. 기분 좋게 "Healing"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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