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6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03.02
  • 작성자김제헌
  • 조회1599




[제 386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28일 (금) 8시 출연: 박 안젤라 진영(Cello), 이관규(Piano)



고영은(9097)

안젤라언니 유려한 첼로소리 너무 감미롭고 행복한 밤이에요. 땡큐!!!



박진영

너무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감사합니다! :)



채민석(0528)

영롱한 피아노 선율에 감성을 자극하는 첼로 음색에 취한 하우스콘서트였습니다.



함범욱

하콘 오랜만입니다. 늘 오고 싶었으나... 오늘은 베토벤에 끌려왔습니다!



허고은솔(9097)

소리도 정말 좋았고 다 같이 앉아서듣는 하우스콘서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나중에 저도 여기서 연주해보고 싶어요. ^0^



이마리솔(7843)

안젤라 연주 넘 잘 들었습니다. 점점 발전해가는 아티스트를 보니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석필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자주 올께요!



***

뱃속에 있는 우리 아기(순둥이)도 연주 잘 들었답니다. 저도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장진옥(6507)

일주일 내내 베토벤 첼로소나타 두 곡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오늘 연주 Very good!!!



김동현(1444)

오! Oh.



Itamar Zorman

Absolutely excellent performance, in an in intimate and nice atmosphere.

I have a gre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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