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4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4.02.16
  • 작성자장성학
  • 조회1739




[제 384회 하우스콘서트]

일시: 2월 14일 (금) 8시

출연: 임지은(Popera)

        Guest. 이준희(Piano, Arranger), 김종완(Guitar)









*** (2144)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의 1st 하우스콘서트!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나 재밌고 신났던 공연이었네요.

"임지은" 최고! 다음번 공연도 기대할게요 ^^



*** (2987)

공연 너무 아름다웠어요!

최고의 발렌타인콘서트!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



김덕

혼자와서 너무도 사랑스런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갑니다! ^^



***

달달달... 달콤한 밤...

기억 저편에서나 존재하던 "사랑"이 슬그머니...



이영규 (8809)

기대이상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드려요~



*** (5145)

Danny Boy를 들을때 임지은님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들어보았지만 영혼을 울리는 것 같은 느낌은 처음입니다.

좋은 음악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윤(0350)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클래식은. 사실 은근 주변에서 많이 나오는데도 익숙하지 않고, 비싸고 ㅋ

그런 인상을 가질 수 있는데 이렇게 아늑한 장소에서 이렇게나 가까이~

너무 아름다운 음악,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

멋진 공연 마련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수미(0249)

오늘 임지은씨 공연보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멋진 반주, 예상치 않은 기타연주까지 흥미롭게 들었고요.

앞으로도 행복한 작은 공연 많이 해주시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음향만 살짝 아쉬웠어요-



***(5760)

임지은씨의 노래를 듣고, 제가 처음에 여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했고,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값진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박현경(2340)

다음달이 출산이에요.

오늘 임지은님 노래 듣는데 배속에서 애기가 너무 좋아하네요 ^^

다음에 또 초대해 주세요.



***

오늘 우리 부부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공연이었어요.

임지은씨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손현서(0423)

정말 아름답네요~^^

[겨울왕국]이라는 영화의 진정한 사랑 느낌이에요.



김선주(9364)

임지은씨 지인의 소개로 처음왔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나의 애인과 오고 싶다"였어요.

감동적이고 신나는 무대 감사합니다.



***(3403)

소프라노 임지은

더하우스콘서트 공연 정말 멋짐!



김진란(7692)

해피 발렌타인데이가 언해피로 끝날뻔했는데...

하우스콘서트의 달콤한 음악에 우리 모두 세명의 싱글들은 그야말로 "대박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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