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 note of that night
- 등록일2014.01.26
- 작성자박진우
- 조회1428
저는 기타 선생님의 초대로 이콘서트에 가게되었습니다.
음악과 악기를 좋아하긴하나 모르는 곡을 들을 때의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 떄문에 음악회는 즐겨가지 않아 처음에는 그냥 흘려듣는 식으로 들었는데 설명을 듣던중 하우스콘서트라는 편하게 않아서 연주자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음악을 즐길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의 콘서트라길레 어머니에게 말씀드려 바로 예약하고 당일날 갔습니다. 어느세 콘서트는 시작되고 여러곡을 들으면서 편한한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파마하신분과 먼저 나오신분이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는데 곡명은 기억이잘 안나더라고요....ㅎㅎ). 너무편한 나머지 잠들고 말았는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캐논변주곡을 들어서 여한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정말 잘잤더라고하던군요 하하하)
변주곡뒤에도 이성준 이수진 남매의 기타곡과 카르멘에 수록된 여러곡을 들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연주가 끝난뒤에도 엥콜을 외치며 더듣고 싶음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많이는 안들려주시더군요...ㅎㅎ
하지만 끝나고 와인 파티시간이 있어서 과자와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집에 왔습니다. 연주자 분들과 말씀도나누고 사진도찍고싶었지만 이미 사람들로 둘려싸여 말걸기가 여간쉽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쯤 이런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P.S.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저도나중에 이런곳에서 연주하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ㅋ
눈을 감고 연못을 떠올린 뒤 그리운 누군가를 생각해내고 음악 함께 움직이며과 상상하면 처음듣는 곡이라도 마냥 행복해지더라고요,,,ㅎㅎ
음악과 악기를 좋아하긴하나 모르는 곡을 들을 때의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기 떄문에 음악회는 즐겨가지 않아 처음에는 그냥 흘려듣는 식으로 들었는데 설명을 듣던중 하우스콘서트라는 편하게 않아서 연주자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음악을 즐길수 있는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의 콘서트라길레 어머니에게 말씀드려 바로 예약하고 당일날 갔습니다. 어느세 콘서트는 시작되고 여러곡을 들으면서 편한한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파마하신분과 먼저 나오신분이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는데 곡명은 기억이잘 안나더라고요....ㅎㅎ). 너무편한 나머지 잠들고 말았는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캐논변주곡을 들어서 여한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정말 잘잤더라고하던군요 하하하)
변주곡뒤에도 이성준 이수진 남매의 기타곡과 카르멘에 수록된 여러곡을 들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연주가 끝난뒤에도 엥콜을 외치며 더듣고 싶음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많이는 안들려주시더군요...ㅎㅎ
하지만 끝나고 와인 파티시간이 있어서 과자와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집에 왔습니다. 연주자 분들과 말씀도나누고 사진도찍고싶었지만 이미 사람들로 둘려싸여 말걸기가 여간쉽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쯤 이런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P.S. 악기를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저도나중에 이런곳에서 연주하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ㅋ
눈을 감고 연못을 떠올린 뒤 그리운 누군가를 생각해내고 음악 함께 움직이며과 상상하면 처음듣는 곡이라도 마냥 행복해지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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