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회 관람기 TOY같지 않은 TOY PIANO의 마력^^
- 등록일2013.12.15
- 작성자이한주
- 조회1415
말그대로 TOY PIANO,그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 색상까지 강렬한 빨간색, 아늑한 분홍색, 포근한 느낌의 오크나무색상의 세대의 TOY PIANO TRIO.
입장하자마자 소장하고 싶은 생각에 차선생님 독주가 끝나고 해설후 가격을 물엇는데 와우! 놀랍게도 made inUSA에 불과15만원 관객들은 모두 놀라는 반응 엿읍니다. ㅎ
오크색상만 프랑스제로 희소가치가 잇어 100여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3대의 TOY PIANO에서 나는 음색은 각각의 특색이 잇는데 놀랍게도 타악기앙상블을 연상할정도로 실로폰, 비브라폰, 마림바소리 처럼 들려 내귀를 의심하게 햇읍니다.
마치 타악기앙상블 연주회에 온듯한 느낌 엿읍니다.
1부에서는 생소한 곡이 연주됨에도 불구하고 소리의 마력으로 전혀 지루하거나 어색하지 않음은 어찌된 일인지?
가끔은 어려서 동전 한닢으로 즐기던 전자오락 갤로그 소리같아 향수에 젖어 봣읍니다.
2부에서는 모두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어 더욱더 몰입할수 잇엇고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인의향기OST por una cabeza(경마에서 간발의차이라는뜻)가 연주되서너무너무 기뻣고 연주가 끝난뒤 브라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엇읍니다.
특히 멜로디언으로 이곡의 완성도를 높이다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엇읍니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 캐롤 연주까지들을수 잇엇고 ,타이프라이터로 연주한 타이프라이터쏭은 젊은시절 아리따운 여직원들이 치던 타이프소리가 연상되 미소를 져보기도 햇읍니다(그녀들은 지금쯤 어디선가 엄마가 되서 잘살구 잇겟죠?)
PS: 프로그램에도 없는 happy song연주해주신 세연주자님들
덕분에 해피바이러스 전염되 이번달 내내 행복할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입장하자마자 소장하고 싶은 생각에 차선생님 독주가 끝나고 해설후 가격을 물엇는데 와우! 놀랍게도 made inUSA에 불과15만원 관객들은 모두 놀라는 반응 엿읍니다. ㅎ
오크색상만 프랑스제로 희소가치가 잇어 100여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3대의 TOY PIANO에서 나는 음색은 각각의 특색이 잇는데 놀랍게도 타악기앙상블을 연상할정도로 실로폰, 비브라폰, 마림바소리 처럼 들려 내귀를 의심하게 햇읍니다.
마치 타악기앙상블 연주회에 온듯한 느낌 엿읍니다.
1부에서는 생소한 곡이 연주됨에도 불구하고 소리의 마력으로 전혀 지루하거나 어색하지 않음은 어찌된 일인지?
가끔은 어려서 동전 한닢으로 즐기던 전자오락 갤로그 소리같아 향수에 젖어 봣읍니다.
2부에서는 모두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되어 더욱더 몰입할수 잇엇고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인의향기OST por una cabeza(경마에서 간발의차이라는뜻)가 연주되서너무너무 기뻣고 연주가 끝난뒤 브라비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엇읍니다.
특히 멜로디언으로 이곡의 완성도를 높이다니 놀라움을 금할수 없엇읍니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 캐롤 연주까지들을수 잇엇고 ,타이프라이터로 연주한 타이프라이터쏭은 젊은시절 아리따운 여직원들이 치던 타이프소리가 연상되 미소를 져보기도 햇읍니다(그녀들은 지금쯤 어디선가 엄마가 되서 잘살구 잇겟죠?)
PS: 프로그램에도 없는 happy song연주해주신 세연주자님들
덕분에 해피바이러스 전염되 이번달 내내 행복할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