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회
  • 등록일2013.10.27
  • 작성자우재향
  • 조회1367

지인을 따라 하콘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가을의 설레임을 안고 만난 하콘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클레식에 무지한 나에게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따뜻하게 느껴져 남은 가을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바리톤 이규성님, 소프라노 허정림님, 첼리스트 장은령님, 피아니스트 이선영님
가을의 행복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콘과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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