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얻은 듯한 하우스콘서트~(*^_^*)
- 등록일2013.09.23
- 작성자권호순
- 조회1725
추석연휴~~~ 그 끝자락에 있었던 하우스콘서트....
토요일밤.... 비올라 듀오콘서트라는 연주곡에 이끌려 아무말 없이 무조건 갔습니다.
누구에게 같이 가자고 말을 건넬 수도 없었습니다.
욕심쟁이처럼 혼자만 오롯이 느끼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날 때는 눈물도 흘리고 연주자가 웃으면 같이 웃고.....
첫 번째 연주는
알레산드로 롤라_ 2대의 비올라를 위한 세 개의 듀오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음과 저음이 번갈아 연주되다가 다시 합주가 되는 듀오 콘서트.....
비올라 독주회는 몇 번 봤지만 이렇게 듀오는 처음이었습니다.
잠깐 엉뚱하게 한 대는 바이올린이라면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럼 어떠한 소리가 나올까~.. 살짝 궁금했어요... ㅎㅎ
두 번째
벨라 바르톡_ 2대의 비올라를 위한 44개의 듀오 중 8개 연주...
그런데 잠깐 무슨 생각을 했는지 8개중 1개는 놓쳐버렸네요....(-_-;)
Hungarian song으로 시작하여...
Limping dance는 마치 요정이 살곰살곰...느릿느릿...흐느적 흐느적 춤추는 것 같았어요.
Sadness는 단어처럼 마냥 슬프기만했구요.
Pizzicato는 활을 놓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만하던 연주... 마치 제가 가야금 연주를 보는 듯..(*^_^*)
마지막 3개의 댄스곡은 각 단어의 특징을 나타내주듯이...
아라비안댄스는 마치 요술램프의 지니가 나올것만 같았습니다~~^^
세 번째
폴 힌데미트_ 비올라 환타지를 위한 소나타.....
제 귀에 비올라만 있고.... 피아노는 없었습니다. 비올라를 위한 환타지...였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요크 보웬_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환타지....
현란한 비올라와 피아노... 연주자 두 분의 호흡이 척~척~ 연주가 끝날까 두려웠습니다.
끝이 없이 마냥 연주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이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연주는 끝나고...... 2곡의 앵콜이 있었습니다.~~~ 못내 아쉬웠지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와인파티..... 조명희 선생님께서는 못내 아쉬워 즉흥 연주를 해주십니다.
스승과 제자가 같이 하는 연주회... 너무 멋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또다른 맛의 사탕이었습니다.(*^_^*)
또다시 하우스콘서트에 갈 꿈을 꾸면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찾아갈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꾸벅~)
토요일밤.... 비올라 듀오콘서트라는 연주곡에 이끌려 아무말 없이 무조건 갔습니다.
누구에게 같이 가자고 말을 건넬 수도 없었습니다.
욕심쟁이처럼 혼자만 오롯이 느끼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날 때는 눈물도 흘리고 연주자가 웃으면 같이 웃고.....
첫 번째 연주는
알레산드로 롤라_ 2대의 비올라를 위한 세 개의 듀오로 시작되었습니다.
고음과 저음이 번갈아 연주되다가 다시 합주가 되는 듀오 콘서트.....
비올라 독주회는 몇 번 봤지만 이렇게 듀오는 처음이었습니다.
잠깐 엉뚱하게 한 대는 바이올린이라면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럼 어떠한 소리가 나올까~.. 살짝 궁금했어요... ㅎㅎ
두 번째
벨라 바르톡_ 2대의 비올라를 위한 44개의 듀오 중 8개 연주...
그런데 잠깐 무슨 생각을 했는지 8개중 1개는 놓쳐버렸네요....(-_-;)
Hungarian song으로 시작하여...
Limping dance는 마치 요정이 살곰살곰...느릿느릿...흐느적 흐느적 춤추는 것 같았어요.
Sadness는 단어처럼 마냥 슬프기만했구요.
Pizzicato는 활을 놓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만하던 연주... 마치 제가 가야금 연주를 보는 듯..(*^_^*)
마지막 3개의 댄스곡은 각 단어의 특징을 나타내주듯이...
아라비안댄스는 마치 요술램프의 지니가 나올것만 같았습니다~~^^
세 번째
폴 힌데미트_ 비올라 환타지를 위한 소나타.....
제 귀에 비올라만 있고.... 피아노는 없었습니다. 비올라를 위한 환타지...였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요크 보웬_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환타지....
현란한 비올라와 피아노... 연주자 두 분의 호흡이 척~척~ 연주가 끝날까 두려웠습니다.
끝이 없이 마냥 연주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이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연주는 끝나고...... 2곡의 앵콜이 있었습니다.~~~ 못내 아쉬웠지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와인파티..... 조명희 선생님께서는 못내 아쉬워 즉흥 연주를 해주십니다.
스승과 제자가 같이 하는 연주회... 너무 멋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또다른 맛의 사탕이었습니다.(*^_^*)
또다시 하우스콘서트에 갈 꿈을 꾸면서.....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찾아갈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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