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정과피아노 블르바드 연주 후기, 18일 일요일 자정전에 씁니다
  • 등록일2013.08.19
  • 작성자이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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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르바드가 미국에선 큰 대로를 말한다는걸 임교수님의 설명에 새삼 다시 알게 되엇읍니다
프로그램을 보고 익히 아는곡이 잇길래 큰맘 먹고 혼자 참석 햇읍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반대편으로 무대가 설치 되 잇엇고 커다란 자막 까지 잇엇읍니다
씬쎄사이져 3대 그랜드 피아노2대
연주가 될때 마다 영상과 잘 어울러진 곡들이 하나하나 연주되고
어느순간 피아졸라의 자주 들을순 없던 곡이지만 봄이 연주되는 순간 저는 브라비와 함께 박수와 함성을 절로 소리쳣는데 그순간 많은 관객들도 다같은 감동을 느꼇는지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졋읍니다

잠시 휴식시간이 지나고 개인적으로 몹시 듣고 싶엇던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왈츠2번을 들으며 어깨춤을 추엇죠 임교수님이 사전에 이곡이 흥겨운거 같지만 바닥에는 슬픔이 담겨 잇다는 설명을 듣고 감상해보니 평소에 흥겹게만 느껴졋던곡이 아니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곡들과 영상이 너무 즐거워서 저도 동심으로 돌아 가서 마리오를 즐겨 받읍니다
마지막으로 앵콜곡은 대미 엿지요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하울의성이 만화배경과 연주 되는데
모두들 즐거워 하는걸 보고 오늘의 연주는 참 성공적이라고 생각햇읍니다

끋나고 멀리서 와주신 김제문화원 강관장님이 무지개 떡을 가져 오셔서 훈훈하게 연주자님들과 관객들이 담소를 나누며 먹는데 벌써 열한시 가까운 시간이 되서 강관장님과 임교수님께 인사 드리고 아쉬운 발걸을 재촉 햇읍니다

추신) 저의 브라비와 박수소리 임교수님도 다른 연주자님들도 다 알고 계서서 놀랏읍니다
좋은 관객이 됫엇다니 감사 드립니다
18일 일요일 늦은밤에 몇자 올립니다  쓰다보니 19일이 되엇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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