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과의 율하우스 습격기
- 등록일2013.07.30
- 작성자이은주
- 조회2016
7.28 일요일.
아이들의 여름방학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율하우스를 습격하러 올라간다.
오후2시 김제터미널에서 우등고속(처음탔다 우등^^)을타고 강남터미널에도착.
매봉역까진 환승없이 4정거장.
꼼꼼히 찾아가며 길을 따라 드디어 도착하게된 율하우스.
사진으로만 봐온 하콘, 지하1층이라기에 지하로부터 복층구존가? 잠깐생각해봤다.
6시10분전 도착으로 어디앉아있을곳을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1층카페뿐.
두딸과 들어가서 음료한잔과 커피한잔 시켜먹고있노라니..
강남이라 음료값이 장난아닌가보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듯 남김없이 다마시고..
공연전 화장실에 가는게 좋겠다싶어 좁은 계단에 올라 살짝후미진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좁은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ㅜㅜ한참을 꾹 참고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오늘 공연의 연주자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게 아닌가..
순간 인사를 하긴 했지만, 한참을 기다리며. 코를 훌적이는걸로 나의존재감을 드러냈던 나자신이 좀 부끄럽기까지..
6시반 입장이 시작되고 좁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간곳은
처음 가봤지만 너무나 익숙한 바로 그곳이었다. 방석에 앉아공연관람하는 연습은 김제서도 여러번 했던지라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계단을 내려와 입장하시는분들은 계속되었다. 맨앞자리에 앉았던 나는.정말 손뻗으면 악수도 할수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호흡을 같이 할수있는 영광까지.. 마지막 앵콜곡에 온몸이 전율하는 쾌감도 경험할수 있었다. 정말 오길 잘했다. 관람객도 연주자도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는듯 했지만, 이 작은 공간에서 참 의미있고 대단한 일이벌어지고 있는곳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솔직히 공연 시작전까지는 기대했던것들 보다는...ㅎㅎ..그런데 연주가 시작되니
바로 이곳이다! 이곳의 진가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11년을 지켜왔을 것이고..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
가겠죠? 시작할때 박창수 쌤께서..걱정스레 하신말씀에 호기심에 일시적인 반응은 아닌지..셨지만,저같이 방학이나 휴가만을 기다리시다가 오신분들도 각됩니다.지방라 자주 가보진 못하겠지만,다행히 김제서 하콘을 만날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공연마치고 와인도 좋았구 연주자들과 담소나누는시간도
아이들의 여름방학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드디어 율하우스를 습격하러 올라간다.
오후2시 김제터미널에서 우등고속(처음탔다 우등^^)을타고 강남터미널에도착.
매봉역까진 환승없이 4정거장.
꼼꼼히 찾아가며 길을 따라 드디어 도착하게된 율하우스.
사진으로만 봐온 하콘, 지하1층이라기에 지하로부터 복층구존가? 잠깐생각해봤다.
6시10분전 도착으로 어디앉아있을곳을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1층카페뿐.
두딸과 들어가서 음료한잔과 커피한잔 시켜먹고있노라니..
강남이라 음료값이 장난아닌가보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듯 남김없이 다마시고..
공연전 화장실에 가는게 좋겠다싶어 좁은 계단에 올라 살짝후미진곳의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좁은 화장실에
누군가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ㅜㅜ한참을 꾹 참고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오늘 공연의 연주자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게 아닌가..
순간 인사를 하긴 했지만, 한참을 기다리며. 코를 훌적이는걸로 나의존재감을 드러냈던 나자신이 좀 부끄럽기까지..
6시반 입장이 시작되고 좁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신발을 벗어 놓고 들어간곳은
처음 가봤지만 너무나 익숙한 바로 그곳이었다. 방석에 앉아공연관람하는 연습은 김제서도 여러번 했던지라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계단을 내려와 입장하시는분들은 계속되었다. 맨앞자리에 앉았던 나는.정말 손뻗으면 악수도 할수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호흡을 같이 할수있는 영광까지.. 마지막 앵콜곡에 온몸이 전율하는 쾌감도 경험할수 있었다. 정말 오길 잘했다. 관람객도 연주자도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는듯 했지만, 이 작은 공간에서 참 의미있고 대단한 일이벌어지고 있는곳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솔직히 공연 시작전까지는 기대했던것들 보다는...ㅎㅎ..그런데 연주가 시작되니
바로 이곳이다! 이곳의 진가를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11년을 지켜왔을 것이고..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
가겠죠? 시작할때 박창수 쌤께서..걱정스레 하신말씀에 호기심에 일시적인 반응은 아닌지..셨지만,저같이 방학이나 휴가만을 기다리시다가 오신분들도 각됩니다.지방라 자주 가보진 못하겠지만,다행히 김제서 하콘을 만날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공연마치고 와인도 좋았구 연주자들과 담소나누는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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