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회 하콘. "숨소리"
- 등록일2013.07.29
- 작성자안효영
- 조회1949
첼로의 깊으면서도 진한 선율이 그리워져 오랜만에 찾은 이번 하콘.
허원숙님의 유연하면서도 강한 피아노 선율과
심준호님의 숨소리 섞인 첼로 선율이 저에겐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숨소리" 한 단어로 설명 되는 듯 합니다.
처음엔 "어디서 이런 소리가 나지?" 생각하다가 첼리스트 심준호님의 연주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분의 멋진 숨소리를요.
카운트 없이 바로 들어갈 때의 그 신호, 숨소리. 정말 멋있었습니다.
허원숙님의 강렬한 눈빛 또한 저로 하여금 함께 그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더웠던 공연이었지만,
그만큼 따뜻한 위로를 얻었습니다.
넘쳐흐르는 듯한 화성의 변화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던 낡은 악보집속에 빼곡히 적힌 해석들..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허원숙님의 유연하면서도 강한 피아노 선율과
심준호님의 숨소리 섞인 첼로 선율이 저에겐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숨소리" 한 단어로 설명 되는 듯 합니다.
처음엔 "어디서 이런 소리가 나지?" 생각하다가 첼리스트 심준호님의 연주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분의 멋진 숨소리를요.
카운트 없이 바로 들어갈 때의 그 신호, 숨소리. 정말 멋있었습니다.
허원숙님의 강렬한 눈빛 또한 저로 하여금 함께 그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더웠던 공연이었지만,
그만큼 따뜻한 위로를 얻었습니다.
넘쳐흐르는 듯한 화성의 변화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던 낡은 악보집속에 빼곡히 적힌 해석들..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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