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행복으로 가득한 밤~~~
- 등록일2013.04.21
- 작성자염주순
- 조회2227
행복을 찾았는다는것은~
기쁨을 누린다는것은~
거져 주어지는것도,
쉽게 충족시키기는 더욱 없는 것을...
휴일임에도 나는 설레는 맘으로 이른 준비를 한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콘서트장에 가야할 일정으로 부산을 떤다.
3시간 반이 넘게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서울에 도착!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꽃잎은 또 눈이 되어 흩날리는~
나에게는 참 좋은 오늘이다.
전철을 타고 "하콘"을 찾아가는 길은 지방에서 달려온 시간보다 더 긴듯??
물어물어 찾다가 결국은 전화통화를 해서 정말 어렵게 도착했다.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도착도 전에 기분은 이미 들떠있게 했고~
소박한 "하우스콘서트" 표지판!
6시30분에 입장이 가능하다는 스텝분의 설명에 아직 멀었다.
하콘장 옆 까페에서 홍차 한잔을 시켜 놓고 시간만 흐르기를 기다린다.
어? 박창수쌤이 까페에 나타나셨다.
하마터면 반가움에 인사를 하러갈까? 하다 왠지 주제넘다는 생각에 그만!!
입장시간이 훨씬 아직인 시간에 사람들이 나타나고
찻집의 의자들이 채워진다.
아마도 모두 하우스콘서트를 보러 온 사람들인가 보다.
괜히 더 행복해진다.
드뎌 입장!!
2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방석 한장을 들고 명당(?)자리 찾기!
입장하고 연주가 시작되기까지 기다리는 내내 나의 감정은 작은 훙분으로 가득하고..
몇차례 참여한 분들도,
나처럼 처음 온 분들도 있는듯 옆에 분도 궁금한게 많은지 서로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눈다.
7시가 되어 오늘 우리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물해줄 "Quartet Griot"팀이 나타나시는데,
"와!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다"
우하한 여신들의 강림??
Piao 김재성님의 팀 소개에 이어 오늘 연주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수줍은듯 설명하는 모습이 귀여우시네?
숨죽이는 가운데 첫번째 연주가 시작되고,
때론 여리고,
때론 웅장함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도 하는 연주.
솔직히 연주라는 걸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나는 그저 지금 이 공간에 함께 한다는게 좋은 뿐이고,
사랑할 뿐이고,
즐길 뿐이다.
그리고 나는 너무 행복하다는 거다.
프로그램상의 연주가 모두 끝나고 우린 모두 큰 박수와 함께 앵콜을!!!
앵콜의 박수를 보내면서 마음 한켠에선 미안함도...
전율까지도 느껠 수 있는 연주를 감상하면서
그들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보았기에~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엔 조금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아름다운 미소로 흔쾌히 앵콜송을 드려주신 연주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Violin 김유리님!
Viola 송근영님!
Cello 정지은님!
Piano 김재성님! 너무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아직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있는 중에 와인 파티와 담소의 시간이 이어진다.
멀리에서 왔다고 외롭지 않게 챙겨주신 하콘 스텝님들!
고맙습니다.
먼 길이었기에 기쁨은 배가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래 술을 못하는지라 와인 한잔을 했더니 취기가 올라온 중에
류혜정쌤과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혹 횡설수설한건 아닌지 부끄 ^*^===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함께 할 공연을 기대하며,
오늘 특별한 나의 일상에 감사한다.
귀와 눈과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하콘" 관게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검강함속에 더 많은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주시길~~~
기쁨을 누린다는것은~
거져 주어지는것도,
쉽게 충족시키기는 더욱 없는 것을...
휴일임에도 나는 설레는 맘으로 이른 준비를 한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콘서트장에 가야할 일정으로 부산을 떤다.
3시간 반이 넘게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서울에 도착!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꽃잎은 또 눈이 되어 흩날리는~
나에게는 참 좋은 오늘이다.
전철을 타고 "하콘"을 찾아가는 길은 지방에서 달려온 시간보다 더 긴듯??
물어물어 찾다가 결국은 전화통화를 해서 정말 어렵게 도착했다.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도착도 전에 기분은 이미 들떠있게 했고~
소박한 "하우스콘서트" 표지판!
6시30분에 입장이 가능하다는 스텝분의 설명에 아직 멀었다.
하콘장 옆 까페에서 홍차 한잔을 시켜 놓고 시간만 흐르기를 기다린다.
어? 박창수쌤이 까페에 나타나셨다.
하마터면 반가움에 인사를 하러갈까? 하다 왠지 주제넘다는 생각에 그만!!
입장시간이 훨씬 아직인 시간에 사람들이 나타나고
찻집의 의자들이 채워진다.
아마도 모두 하우스콘서트를 보러 온 사람들인가 보다.
괜히 더 행복해진다.
드뎌 입장!!
2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방석 한장을 들고 명당(?)자리 찾기!
입장하고 연주가 시작되기까지 기다리는 내내 나의 감정은 작은 훙분으로 가득하고..
몇차례 참여한 분들도,
나처럼 처음 온 분들도 있는듯 옆에 분도 궁금한게 많은지 서로 두런 두런 얘기를 나눈다.
7시가 되어 오늘 우리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물해줄 "Quartet Griot"팀이 나타나시는데,
"와! 멋지고 예쁘고 아름답다"
우하한 여신들의 강림??
Piao 김재성님의 팀 소개에 이어 오늘 연주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수줍은듯 설명하는 모습이 귀여우시네?
숨죽이는 가운데 첫번째 연주가 시작되고,
때론 여리고,
때론 웅장함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도 하는 연주.
솔직히 연주라는 걸 다 이해하지는 못한다.
나는 그저 지금 이 공간에 함께 한다는게 좋은 뿐이고,
사랑할 뿐이고,
즐길 뿐이다.
그리고 나는 너무 행복하다는 거다.
프로그램상의 연주가 모두 끝나고 우린 모두 큰 박수와 함께 앵콜을!!!
앵콜의 박수를 보내면서 마음 한켠에선 미안함도...
전율까지도 느껠 수 있는 연주를 감상하면서
그들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보았기에~
우리의 욕심을 채우기엔 조금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아름다운 미소로 흔쾌히 앵콜송을 드려주신 연주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Violin 김유리님!
Viola 송근영님!
Cello 정지은님!
Piano 김재성님! 너무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아직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있는 중에 와인 파티와 담소의 시간이 이어진다.
멀리에서 왔다고 외롭지 않게 챙겨주신 하콘 스텝님들!
고맙습니다.
먼 길이었기에 기쁨은 배가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원래 술을 못하는지라 와인 한잔을 했더니 취기가 올라온 중에
류혜정쌤과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혹 횡설수설한건 아닌지 부끄 ^*^===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함께 할 공연을 기대하며,
오늘 특별한 나의 일상에 감사한다.
귀와 눈과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하콘" 관게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검강함속에 더 많은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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