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신기했던 메이세컨 - 더 하우스 콘서트!!
- 등록일2013.04.15
- 작성자정윤형
- 조회2177
1집때 부터 메이세컨 팬인지라
언제나 음반이 나오길 기대하고 공연에 목말라 있는 팬입니다
더 하우스 콘서트에 메이세컨이 공연을 하게 된것을 알게 되면서 공연날만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보통 음악회라고 하면 예매를 하고 정해진 자리에 앉지 않습니까?
검색을 해보니 하우스 콘서트가 바닥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공연을 가본적도 없고 처음 알게 되서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은 일정도 일찍 마칠 수 있게 빼놓고 아주 여유있게 시간을 맞춰서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동생과 함께 길은 약간 헤맸지만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아서 좋은 자리 찜해야지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8시 공연이지만 입장은 7시30분 부터이더군요
조금 더 일찍 도착했었거든요
아무튼 오랫만에 메이세컨 공연인것도 두근두근
바닥에 앉아서 보는 공연도 두근두근
블로그 글을 읽어 봤더니 벽에 기대 앉는 것이 상석이라고 누가 써논 글을 봐서 벽에 기댔다가
조금 더 가까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가운데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조금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엄청 꽉 차더군요
다들 와보셨던 분들인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는 분도 계시고
아마도 저 처럼 처음 와보신 분도 있는듯? 했어요
기존 공연은 멀리서 연주를 듣는 방식이라면
하우스 콘서트는 관객과 연주자가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그런 공연이라
정말 새롭고 더 더더더더 좋았어요
메이세컨의 이름을 만들게 된 배경
그림을 보면서 작곡의 영감을 받는 다는 이야기등등
그리고 작곡한 배경등의 세세한 이야기들을 듣고 연주를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또 음악만 들었을때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직접 듣는 연주의 감동은 남 달랐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와 호흡도 같이 느낄수 있고
게스트로 참석한 다른 뮤지션들과의 합주는 정말 감동의 물결~~~
효자곡이라고 소개하신 바람소리를 한충은씨와 함께 연주 하셨는데
소금?대금? 무엇이었을까요 아무튼 국악기와 함께 듣는 그 소리가 정말 귓가에 맴도네요
저는 특히 팝페라 가수 강신주씨가 노래를 부르시고 연주는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Lawrence 였는데 그게 정말 신선하고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한곡만 하시고 가셔서 아쉬웠다는...^^
공연 전반부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연주였다면
후반부는 신나는 리듬과 아코디언,섹소폰,퍼커션까지 함께 아주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섹소폰 연주도 직접 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오~~편곡도 멋지고 연주도 멋지고
지금까지도 감동 감동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생각보다 공연이 일찍 마쳐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앵콜곡 후에
즉흥연주도 정말 계획에 없던 즉석연주 맞나요?
다들 어찌 그리 호흡이 좋으신지 정말 대단하셔요
공연 마치고 와인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고요
그동안 일에 쩔어서 지쳐있었는데
음악으로 힐링 되는 아주 좋은 공연이었어요
사진도 같이 찍고 신났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동안도 공연의 여운을 동생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관람하러 와야겠어요 정말 좋습니다
후기를 남기러 들어왔는데
후기중에서 한명 뽑아서 선물 주는건 일요일까지 올리는 거였더군요
선물 때문에 올린건 아니구요ㅋㅋ
언제나 음반이 나오길 기대하고 공연에 목말라 있는 팬입니다
더 하우스 콘서트에 메이세컨이 공연을 하게 된것을 알게 되면서 공연날만을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보통 음악회라고 하면 예매를 하고 정해진 자리에 앉지 않습니까?
검색을 해보니 하우스 콘서트가 바닥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공연을 가본적도 없고 처음 알게 되서 너무나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날은 일정도 일찍 마칠 수 있게 빼놓고 아주 여유있게 시간을 맞춰서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동생과 함께 길은 약간 헤맸지만 기다리는 줄이 길지 않아서 좋은 자리 찜해야지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8시 공연이지만 입장은 7시30분 부터이더군요
조금 더 일찍 도착했었거든요
아무튼 오랫만에 메이세컨 공연인것도 두근두근
바닥에 앉아서 보는 공연도 두근두근
블로그 글을 읽어 봤더니 벽에 기대 앉는 것이 상석이라고 누가 써논 글을 봐서 벽에 기댔다가
조금 더 가까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가운데 앞자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조금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엄청 꽉 차더군요
다들 와보셨던 분들인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는 분도 계시고
아마도 저 처럼 처음 와보신 분도 있는듯? 했어요
기존 공연은 멀리서 연주를 듣는 방식이라면
하우스 콘서트는 관객과 연주자가 대화하면서 소통하는 그런 공연이라
정말 새롭고 더 더더더더 좋았어요
메이세컨의 이름을 만들게 된 배경
그림을 보면서 작곡의 영감을 받는 다는 이야기등등
그리고 작곡한 배경등의 세세한 이야기들을 듣고 연주를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또 음악만 들었을때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직접 듣는 연주의 감동은 남 달랐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자와 호흡도 같이 느낄수 있고
게스트로 참석한 다른 뮤지션들과의 합주는 정말 감동의 물결~~~
효자곡이라고 소개하신 바람소리를 한충은씨와 함께 연주 하셨는데
소금?대금? 무엇이었을까요 아무튼 국악기와 함께 듣는 그 소리가 정말 귓가에 맴도네요
저는 특히 팝페라 가수 강신주씨가 노래를 부르시고 연주는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Lawrence 였는데 그게 정말 신선하고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한곡만 하시고 가셔서 아쉬웠다는...^^
공연 전반부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연주였다면
후반부는 신나는 리듬과 아코디언,섹소폰,퍼커션까지 함께 아주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섹소폰 연주도 직접 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오~~편곡도 멋지고 연주도 멋지고
지금까지도 감동 감동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생각보다 공연이 일찍 마쳐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앵콜곡 후에
즉흥연주도 정말 계획에 없던 즉석연주 맞나요?
다들 어찌 그리 호흡이 좋으신지 정말 대단하셔요
공연 마치고 와인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고요
그동안 일에 쩔어서 지쳐있었는데
음악으로 힐링 되는 아주 좋은 공연이었어요
사진도 같이 찍고 신났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동안도 공연의 여운을 동생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관람하러 와야겠어요 정말 좋습니다
후기를 남기러 들어왔는데
후기중에서 한명 뽑아서 선물 주는건 일요일까지 올리는 거였더군요
선물 때문에 올린건 아니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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