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가득했던 밤....
- 등록일2013.04.14
- 작성자류혜정
- 조회2122
메이세컨과 하우스콘서트.....
사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과연 하우스콘서트와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공연일정 게시판 출연진 부분에 한명씩 한명씩, 참여하는 세션이 늘어났다는 점 말이에요.
하우스콘서트에서의 첫 공연을 어떻게 꾸려나가면 좋을지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생각했을지 메이세컨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답니다.
단 한곡을 함께 연주하기 위해서 달려와주신 연주자분도 계셨고, 참여 제안에 그저 흔쾌히 수락하고 오셨다는 연주자분도 계셨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메이세컨이 얼마나 행복한 뮤지션인지 부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함께 해주는 좋은 뮤지션들이 곁에 많다는 것도, 뜨거운 호응과 리액션을 보여준 사랑스러운 제자들도 많다는 것도요.
참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대를 분주히 오가는 연주자들의 표정이 상기되어 있어서 그들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기뻤구요.
하우스콘서트에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합니다만, 특히나 대중음악 분야의 뮤지션들이 참여할 때면 늘 똑같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관객들이 어떻게 이렇게 수준이 높아요? 관객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이런 관객들은 처음이에요. 꼬마 관객들도 어쩜....^^"
아마도 그래서 공연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생각이 더욱 많아진다고들 하시나봅니다.
많은 연주자들로 꽉찼던 공간만큼이나 리허설 때부터 공연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공연장에 열기와 열정이 가득했었죠?
관객들은 코앞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연주자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연주자들은 그런 관객들로부터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이런 게 바로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소통과 교감" 일텐데, 그 감동을 좀 더 널리, 많이 알릴 수는 없는 걸까요?
오랜만에 두서없지만 공연장 문 밖에서 아슬아슬하게 들었던 공연에 대해 적어보고 갑니다^^
사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과연 하우스콘서트와 어떤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공연일정 게시판 출연진 부분에 한명씩 한명씩, 참여하는 세션이 늘어났다는 점 말이에요.
하우스콘서트에서의 첫 공연을 어떻게 꾸려나가면 좋을지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생각했을지 메이세컨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답니다.
단 한곡을 함께 연주하기 위해서 달려와주신 연주자분도 계셨고, 참여 제안에 그저 흔쾌히 수락하고 오셨다는 연주자분도 계셨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메이세컨이 얼마나 행복한 뮤지션인지 부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함께 해주는 좋은 뮤지션들이 곁에 많다는 것도, 뜨거운 호응과 리액션을 보여준 사랑스러운 제자들도 많다는 것도요.
참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대를 분주히 오가는 연주자들의 표정이 상기되어 있어서 그들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기뻤구요.
하우스콘서트에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합니다만, 특히나 대중음악 분야의 뮤지션들이 참여할 때면 늘 똑같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관객들이 어떻게 이렇게 수준이 높아요? 관객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시네요. 이런 관객들은 처음이에요. 꼬마 관객들도 어쩜....^^"
아마도 그래서 공연이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생각이 더욱 많아진다고들 하시나봅니다.
많은 연주자들로 꽉찼던 공간만큼이나 리허설 때부터 공연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공연장에 열기와 열정이 가득했었죠?
관객들은 코앞에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연주자들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연주자들은 그런 관객들로부터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이런 게 바로 관객과 연주자 사이의 "소통과 교감" 일텐데, 그 감동을 좀 더 널리, 많이 알릴 수는 없는 걸까요?
오랜만에 두서없지만 공연장 문 밖에서 아슬아슬하게 들었던 공연에 대해 적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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