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 하콘 스케치 by 현서
- 등록일2012.11.04
- 작성자SARA
- 조회2335

유쾌한 하콘의 여운이 가끔 피식거리게 만듭니다.
상대음감인 저에게 크게 와닿았던 레미...라는 곡 ^^
사실 현서는 음을 잘 듣는 편이라 엄마는 이것도 모르냐는 식의 뉘앙스를 풍길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나는 왜 절대음감이 아닌가... 싶어서 좌절모드로 살짝...ㅠ.ㅠ
그런 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곡이었어요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고난 만족스러운 포만감이랄까요.
더불어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입담까지 곁들여지니.
전날 늦게 잠들어 다크서클 발끝까지 내려온 아이도 결국 웃으며 신나게 만드셨어요 ^^
그 유쾌함을 아이는 이렇게 표현했어요.
처음에는 색칠하지 않고 점으로 찍어서 표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으나
체력의 한계인지 여러 방법이 사용되었네요. 점으로 다 찍기는 무리죠 ㅋㅋㅋ
그럼 다음 하콘에서 뵐께요 ^^
참,, 그리고 드럼에 구멍이 있었는데 그 안에 옷이 들어있다며 굉장히 재미있어했어요
그 옷은 어떤 이유에 의해 넣어 놓으신건가요..??? 현서랑 낄낄거리며 한참 웃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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