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21 하콘 스케치 by 현서
  • 등록일2012.09.25
  • 작성자SARA
  • 조회2332




정말 멋진 연주였어요~~ 같이 갔던 동생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하콘 처음 갈 때.. 현서는 저녁 8시 30분쯤 잠자리에 드는 아이라 과연 끝까지 공연에 집중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공연 막바지쯤에는 엄마에게 기댈때도 있지만 그래도 얌전히 집중해서 봐주는 아이가 기특하답니다 ㅎㅎ

특히 이번에는 현서가 아는 곡이 두곡이나 나와서 아주 좋아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흥분해서..작은 목소리로 " 개선의 합창 " 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어요 너무 반가웠나봐요 ^^;;

바흐의 샤콘느도 현서가 잠잘때 들려주는 곡이라 또 반가워했구요 ㅎㅎㅎ

다음 하콘에서 드디어 박창수 선생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건가요?? !!!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ㅎㅎ 기대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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