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콘서트는 의사선생님
- 등록일2012.08.19
- 작성자김진옥
- 조회2459
요즈음 많이 외롭고 음악이 고팠습니다.
뉴스에 연일 떠드는 가장 어려운 자영업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20대때부터 많은 공연을 접해왔지만 지금의 경제사정으로는
가고싶은 클래식 콘서트도 가기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방송에서 접한 하우스콘서트에 관한 정보를 듣고는
마음에 새겨두었습니다.
페이스북에 등록해두곤 매일 스마트폰으로 소식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기다리던 8월10일 공연이 게시판에서 사라지고 다시 17일 공연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림을 보는듯해 특별히 좋아하는 드뷔시곡과
20대 때 음악회에서 많이 접했던 라벨과 쇼송곡이 너무 반가왔습니다.
매일 하우스콘서트에서의 연주를 듣는듯 곡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간 하우스콘서트는
10년 동안 숨어있었듯이 입구조차 찾기려울 정도로 간판조차 작았습니다.
하지만
내려서는 순간 내가 기다리고 기대했던 멋진 공간과
자유로운 본위기, 공연전 주의사항도 없이 자유로운 사진촬영까지
마치 가족모임처럼 따뜻하고 특별한 음악회였습니다.
때와 장소도 가리지않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는 요즈음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 하우스콘서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음악회가 왜 이렇게 알려져있지 않은지 안타까울뿐입니다.
갔다온 후 여기저기 사진도 보여줘가며
내나름대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하우스콘서트가 알려지면
내가 앉을 자리가 남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내자리가 없어질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하우스콘서트를 홍보할 생각입니다.
나에게 의사가 되어주신 하우스콘서트스탭과 박창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인파티까지 참석했지만 마지막까지 남지못했기때문에
뒷풀이 연주가 있었다는 페이스북소식을 보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뉴스에 연일 떠드는 가장 어려운 자영업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20대때부터 많은 공연을 접해왔지만 지금의 경제사정으로는
가고싶은 클래식 콘서트도 가기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방송에서 접한 하우스콘서트에 관한 정보를 듣고는
마음에 새겨두었습니다.
페이스북에 등록해두곤 매일 스마트폰으로 소식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기다리던 8월10일 공연이 게시판에서 사라지고 다시 17일 공연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림을 보는듯해 특별히 좋아하는 드뷔시곡과
20대 때 음악회에서 많이 접했던 라벨과 쇼송곡이 너무 반가왔습니다.
매일 하우스콘서트에서의 연주를 듣는듯 곡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간 하우스콘서트는
10년 동안 숨어있었듯이 입구조차 찾기려울 정도로 간판조차 작았습니다.
하지만
내려서는 순간 내가 기다리고 기대했던 멋진 공간과
자유로운 본위기, 공연전 주의사항도 없이 자유로운 사진촬영까지
마치 가족모임처럼 따뜻하고 특별한 음악회였습니다.
때와 장소도 가리지않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는 요즈음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 하우스콘서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좋은 음악회가 왜 이렇게 알려져있지 않은지 안타까울뿐입니다.
갔다온 후 여기저기 사진도 보여줘가며
내나름대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하우스콘서트가 알려지면
내가 앉을 자리가 남지않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렇지만
내자리가 없어질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하우스콘서트를 홍보할 생각입니다.
나에게 의사가 되어주신 하우스콘서트스탭과 박창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인파티까지 참석했지만 마지막까지 남지못했기때문에
뒷풀이 연주가 있었다는 페이스북소식을 보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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