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우스콘서트 ^^
- 등록일2012.08.18
- 작성자SARA
- 조회2475
미취학 아이들이 갈만한 공연을 찾던 중 알게된 하우스콘서트..
그 어떤 콘서트 홀보다 뜨거웠고 멋진 공연이었어요
연주자의 숨소리를 그렇게 가까이 듣게 되고 그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미취학 아이들도 당당히 입장하고 편안히 싸인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
심지어 와인파티도 즐길 수 있는곳..
하우스콘서트는 바로 그런 곳이었답니다.
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이후로 바이올린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선율을 따라가다보니 제 몸의 세포들과 근육들이 마음의 요동침을따라 꿈틀꿈틀.. 저도 모르게 몸이 소리를 따라 갔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혹시라도 방해가 되지는 않았는지...ㅠ.ㅠ 심장이 터질것 같던 그 기분 아직도 생생해요 ^^
그리고
연주가 끝나고 해맑게 웃으며 박수로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아이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서 재밌었다며 어제 있었던 연주회를 그리는 아이를 보며,,
다음에도 꼭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ㅎㅎㅎ
어떻게 하면 저기에서 연주할수 있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상투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는 엄마이지만 하우스콘서트에 열심히 데리고 다니려구요
멋지고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물받아 감격 또 감격이예요 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그 어떤 콘서트 홀보다 뜨거웠고 멋진 공연이었어요
연주자의 숨소리를 그렇게 가까이 듣게 되고 그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
미취학 아이들도 당당히 입장하고 편안히 싸인받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
심지어 와인파티도 즐길 수 있는곳..
하우스콘서트는 바로 그런 곳이었답니다.
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이후로 바이올린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선율을 따라가다보니 제 몸의 세포들과 근육들이 마음의 요동침을따라 꿈틀꿈틀.. 저도 모르게 몸이 소리를 따라 갔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혹시라도 방해가 되지는 않았는지...ㅠ.ㅠ 심장이 터질것 같던 그 기분 아직도 생생해요 ^^
그리고
연주가 끝나고 해맑게 웃으며 박수로 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아이를 보며,,
아침에 일어나서 재밌었다며 어제 있었던 연주회를 그리는 아이를 보며,,
다음에도 꼭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ㅎㅎㅎ
어떻게 하면 저기에서 연주할수 있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상투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는 엄마이지만 하우스콘서트에 열심히 데리고 다니려구요
멋지고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선물받아 감격 또 감격이예요 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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