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공연!
  • 등록일2012.06.03
  • 작성자이기혁
  • 조회2591
안녕하세요!
음 일단 하우스 콘서트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학교에서 듣는 교양 수업때, 교수님이 추천하셔서 한번 갔다가 하우스 콘서트가 좋아지게된
이 기 혁 입니다!
처음 갔을 때는, 브람스의 곡들을 연달아 들려주시는데, 제가 좋아하는 비올라 소나타가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갔던 탱고공연..!!
사실 탱고하면 사람들은 보통 춤추는 것만 생각하고 악기도 두드리는 악기..?를 주로 생각 해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갔는데 비올라와 피아노, 기타 이 세가지의 악기로 탱고음악을 연주해 주는데
듣는 내내 귀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박종훈 피아니스트와 사진을 찍었다는것...!!
이게 진짜 하우스 콘서트의 매력인것 같아요.
사실 보통 음악회에 가면, 저만치 멀리 않아서 연주자를 바라봐야 해서 항상 아 안타깝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우스 콘서트는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공연이 끝나면 "연주자 대 감상자"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날 자리를 제공해주는
다과 시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온 친구도 색다른 경험이라고 너무 좋았다고 하고
이번 공연 저역시 너무 좋았어요!
하우스 콘서트 좋아요X99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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