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김정준씨의 연주 후기...
  • 등록일2012.01.20
  • 작성자신성희
  • 조회2831
오랜만의 연주회..
예전에 왼손의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본 이후...
그때의 힘겨움이 다시 전해 오는듯...
...
참 힘들게 들은 연주였습니다.

음악이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하나.. 아니면 이해라는 관점에서 보아야 하나..
시각장애인이어서 선택한 악기가 피아노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현악기였으면 좀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활자 악보를 보지 않았으므로 연주자가 느꼈을 부족함이 뼈속 깊이 와닿는것 같아서
연주내내 성호를 그으면서 들었다..

좀더 그녀가 그녀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힘겨워하는 연주자를 보고
나도 참 힘들게 본 연주였습니다.

댓글

0개의 의견이 등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