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회 관람후기
- 등록일2012.01.20
- 작성자김은령
- 조회2852
말로만 듣던 "하우스 콘서트" .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의 손을 잡고 그 곳을 찾아가는 발걸음은 기대로 가벼웠다.
벌써 서 있는 사람들의 줄. 두근거리며 나무 계단을 내려가니
신을 벗고 무대이자 공연장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일전에, 전철에 탄 안내견에게, 쓰다듬는 사람은 그나마 감사하고
대놓고 핸드폰 사진으로도 모자라 DSLR을 들이미는 아저씨에게 눈쌀을 찌푸린
경험이 있었던지라, 연주자 뿐 아니라 함께 입장하는 찬미, 그림에게 눈길이 갔다.
처음, 그랜드피아노 위에 놓여있던 창조의 사진은
연주하는 동안에는 피아니스트의 발 곁에, 생전처럼 놓여있었다.
그녀의 음악은 작곡가들의 손을 거쳐, 아름답고 힘있게 피아노 위에서 펼쳐졌다.
바리톤 김정준님은 다소 굳어있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시면서
멋진 노래들로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고,
양말 차림의 반주자를 처음 보게 해 주신 이경민님, 하우스 콘서트의 매력이자 감동이었다.
자원봉사자 분들, 하우스 콘서트 관계자분들, 초대해주신 황명화 작가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 맛있고 향기로운 음식까지 주셔서 더욱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의 손을 잡고 그 곳을 찾아가는 발걸음은 기대로 가벼웠다.
벌써 서 있는 사람들의 줄. 두근거리며 나무 계단을 내려가니
신을 벗고 무대이자 공연장인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일전에, 전철에 탄 안내견에게, 쓰다듬는 사람은 그나마 감사하고
대놓고 핸드폰 사진으로도 모자라 DSLR을 들이미는 아저씨에게 눈쌀을 찌푸린
경험이 있었던지라, 연주자 뿐 아니라 함께 입장하는 찬미, 그림에게 눈길이 갔다.
처음, 그랜드피아노 위에 놓여있던 창조의 사진은
연주하는 동안에는 피아니스트의 발 곁에, 생전처럼 놓여있었다.
그녀의 음악은 작곡가들의 손을 거쳐, 아름답고 힘있게 피아노 위에서 펼쳐졌다.
바리톤 김정준님은 다소 굳어있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시면서
멋진 노래들로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고,
양말 차림의 반주자를 처음 보게 해 주신 이경민님, 하우스 콘서트의 매력이자 감동이었다.
자원봉사자 분들, 하우스 콘서트 관계자분들, 초대해주신 황명화 작가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 맛있고 향기로운 음식까지 주셔서 더욱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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