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와
- 등록일2011.09.18
- 작성자하정애
- 조회3430
제게 아주 오래된 친구가 있습니다.
대입 재수시절에 만났고. 우리는 같은 대학 같은과를 같이 들어갔고. 같이 졸업했습니다
내친구는 얼굴도 예뻣었고.
대학 1학년때 바로 첫 미팅에서 , 서울대학교 를 다니던 동급생 남학생을 만났고. 4년 내내 ,연애를 했엇습니다.
대학 졸업하던 2월 . 졸업식 다음 주에 결혼을 했어요.
옛날에는 이대가 재학중에는 결혼을 못하게 햇었거든요.
아들, 딸 낳고, 사회적으로도 큰 성공을 해서, 40년을 잘 살았는데. 지난 8월 8일에 갑자기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어요.
내친구는 너무 상심해서, 바깥 출입도 잘 안하려고 하고.
남편이 음악을 좋아했어서, 같이 음악회도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
마침 제가 신문에 나온 하우스콘서트 이야기를 보니까. 바로 우리집에서 100 미터도 안떨어져 있는 곳에서 하길래.
제가 친구를 불러내서, 같이 갓엇습니다.
너무나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너무나 좋앗습니다.
내친구도 모처럼 좋은 음악을 듣게 됏다고 좋아 하구요.
특히 우리가 잘 접할수 없는 타악기 연주를 들으니까. 정말 새로운 귀가 열리는 것 같았아요. 바로 가까이에서 해설도 돋고.
어떻게 저렇게 어려운 악기를 잘 다루실까 감탄도 하고요.
저와 제 친구가 이제 하우스콘서트에 단골 손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입 재수시절에 만났고. 우리는 같은 대학 같은과를 같이 들어갔고. 같이 졸업했습니다
내친구는 얼굴도 예뻣었고.
대학 1학년때 바로 첫 미팅에서 , 서울대학교 를 다니던 동급생 남학생을 만났고. 4년 내내 ,연애를 했엇습니다.
대학 졸업하던 2월 . 졸업식 다음 주에 결혼을 했어요.
옛날에는 이대가 재학중에는 결혼을 못하게 햇었거든요.
아들, 딸 낳고, 사회적으로도 큰 성공을 해서, 40년을 잘 살았는데. 지난 8월 8일에 갑자기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어요.
내친구는 너무 상심해서, 바깥 출입도 잘 안하려고 하고.
남편이 음악을 좋아했어서, 같이 음악회도 많이 다니고 했었는데...
마침 제가 신문에 나온 하우스콘서트 이야기를 보니까. 바로 우리집에서 100 미터도 안떨어져 있는 곳에서 하길래.
제가 친구를 불러내서, 같이 갓엇습니다.
너무나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마음이 순수하신 분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너무나 좋앗습니다.
내친구도 모처럼 좋은 음악을 듣게 됏다고 좋아 하구요.
특히 우리가 잘 접할수 없는 타악기 연주를 들으니까. 정말 새로운 귀가 열리는 것 같았아요. 바로 가까이에서 해설도 돋고.
어떻게 저렇게 어려운 악기를 잘 다루실까 감탄도 하고요.
저와 제 친구가 이제 하우스콘서트에 단골 손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