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요일, 일요일의 사람들
- 등록일2011.08.09
- 작성자김혜중
- 조회3744
<우연의 법칙 그리고, 연장선에서>
박창수 대표님을 알게 된 것은 작년 7월 하우스콘서트에서...
처음에는 대표님인 줄 몰랐는데
대표님의 기획, 연출 방식에 이끌려
2010 서울프리뮤직페스티벌,
2011 강태환(섹소폰) & 박창수(피아노)
이어 아름다운 목요일(일요일의 사람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엇을 향하여 걷고 있을까?
8/4(목) 4시쯤 사무실을 나와
강남행 버스를 타고
양재역에서 서울 역사박물관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성곡미술관에서 전국광 20주기 <매스의 내면_전국광을 아십닙까>展
특별 강연회를 일주일 전에 참석하였고
정작 중요한 작가의 작품을 30분 안에 관람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하여
그럼, 목요일은 8시 연장 전시이기에
아울러, 8시 이후에는 금호아트홀에서 아름다운 목요일 연주도 있고
6시 서울 역사박물관 버스 정거장 도착
조용한 카페에 들려 민트쵸코라테 한 잔 마시고
일단은 티켓구매를 하기 위하여 금호아트홀로
티켓예약을 안 한 관계로
다행히 여분의 좌석이 있었기에 현장 구매하기 위해 금호아트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7시부터 티켓 오픈 그것도 어디서 경험했던 선착순
어머나@.@
결국 성곡미술관 근처에는 왔지만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특별한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기본 3~5시간 소요되기에서요.
전시 일정이 막바지로 향하여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아마도 제 마음은 <아름다운 목요일>을 향해 기울어져 있었나 봐요.
덕분에 박창수의 프리뮤직 on screen을 느낄 수 있었고
낯익은 분들 혹은 처음 뵙게 되신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오래되었지만 현재의 우리의 일상과 다를 봐 없었고
박창수 선생님께서 영화의 상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저는 보고, 듣고, 저만의 상상력에 흠뻑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관람하러 왔지만
연세 지긋한 어르신과 함께 공감하며 관람을 할 수 있어서
감동은 배가 되었지요.
마침 박창수 어머님 친구 분이셨어요.
무대의 막이 내리고
저도 모르게 박창수 선생님의 부모님께 정중히 인사 들릴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처럼 저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목요일이었습니다.
요즘 날씨처럼 제 마음의 주기율이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고맙습니다.
우연히 쌓이면 어떤 만남이 있을지
미소지우며^^*
박창수 대표님을 알게 된 것은 작년 7월 하우스콘서트에서...
처음에는 대표님인 줄 몰랐는데
대표님의 기획, 연출 방식에 이끌려
2010 서울프리뮤직페스티벌,
2011 강태환(섹소폰) & 박창수(피아노)
이어 아름다운 목요일(일요일의 사람들)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무엇을 향하여 걷고 있을까?
8/4(목) 4시쯤 사무실을 나와
강남행 버스를 타고
양재역에서 서울 역사박물관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성곡미술관에서 전국광 20주기 <매스의 내면_전국광을 아십닙까>展
특별 강연회를 일주일 전에 참석하였고
정작 중요한 작가의 작품을 30분 안에 관람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하여
그럼, 목요일은 8시 연장 전시이기에
아울러, 8시 이후에는 금호아트홀에서 아름다운 목요일 연주도 있고
6시 서울 역사박물관 버스 정거장 도착
조용한 카페에 들려 민트쵸코라테 한 잔 마시고
일단은 티켓구매를 하기 위하여 금호아트홀로
티켓예약을 안 한 관계로
다행히 여분의 좌석이 있었기에 현장 구매하기 위해 금호아트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7시부터 티켓 오픈 그것도 어디서 경험했던 선착순
어머나@.@
결국 성곡미술관 근처에는 왔지만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요.
특별한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기본 3~5시간 소요되기에서요.
전시 일정이 막바지로 향하여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아마도 제 마음은 <아름다운 목요일>을 향해 기울어져 있었나 봐요.
덕분에 박창수의 프리뮤직 on screen을 느낄 수 있었고
낯익은 분들 혹은 처음 뵙게 되신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오래되었지만 현재의 우리의 일상과 다를 봐 없었고
박창수 선생님께서 영화의 상황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저는 보고, 듣고, 저만의 상상력에 흠뻑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관람하러 왔지만
연세 지긋한 어르신과 함께 공감하며 관람을 할 수 있어서
감동은 배가 되었지요.
마침 박창수 어머님 친구 분이셨어요.
무대의 막이 내리고
저도 모르게 박창수 선생님의 부모님께 정중히 인사 들릴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처럼 저에게 있어서 아름다운 목요일이었습니다.
요즘 날씨처럼 제 마음의 주기율이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고맙습니다.
우연히 쌓이면 어떤 만남이 있을지
미소지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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