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드롸마-289th하우스콘서트
- 등록일2011.07.25
- 작성자황인호
- 조회3537
솔직히 고백하건데, 지난 토요일밤의 공연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콘의 스탭이자, 유쎄의 단원인 (그리고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혜정누나가 무대에 선다는 것 외에는요.
분명 마음속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니까...."라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주가 시작되고, 곧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들의 연주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본업을 가진 그들이 여가를 쪼개어 만들어온 노력의 시간들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 만들어낸 희노애락의 드라마라고 해야할까요?
그들은 누구보다도 진지했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날 박창수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죠.
"어쩌면 프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마추어리즘일것이다"라고.
그 의미에서의 이번공연은 완벽에 가까운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Uni String Ensemble 단원여러분들,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저도 언젠가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는 꿈을 가져보려구요.
그날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건 저의 큰 행운이였겠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하콘의 스탭이자, 유쎄의 단원인 (그리고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혜정누나가 무대에 선다는 것 외에는요.
분명 마음속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니까...."라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주가 시작되고, 곧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들의 연주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본업을 가진 그들이 여가를 쪼개어 만들어온 노력의 시간들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 만들어낸 희노애락의 드라마라고 해야할까요?
그들은 누구보다도 진지했고, 행복해보였습니다.
그날 박창수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죠.
"어쩌면 프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마추어리즘일것이다"라고.
그 의미에서의 이번공연은 완벽에 가까운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Uni String Ensemble 단원여러분들,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나 부러웠답니다.
저도 언젠가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하는 꿈을 가져보려구요.
그날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건 저의 큰 행운이였겠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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