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어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2011.04.16
  • 작성자유소민
  • 조회4027
안녕하세요^^ 저는 유소민이라고 합니다.
지금 전철타고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 무선인터넷으로 글을 씁니다.

예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하우스콘서트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이 제가 예전부터 꼭 만나보고 싶었던 음악가인 전민재씨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컸어요.
작년에 퀸엘리자베스 콩쿨 우승했다고 기사 떴을 때부터 한번쯤은 꼭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이었거든요 ..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컸던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기대했던 것 그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을 만큼 전율이 느껴진 시간이었어요!
연주자분들도  열정적으로 연주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그것도 정말 좋았고요.
작곡을 전공하는 저에게 여러모로 자극이 되어준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
전민재씨는 다음에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보고 싶은 음악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곡인 콘체르토 그로소 1악장이랑 마지막에 해주셨던 즉흥연주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말로만 듣던 하콘에 직접 참석해 보니 하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는 공연과 다르게 더욱 가까이서 음악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연은 정말 잊지 못할 평생의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박창수 선생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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