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tet COAMOROUS의 연주...
- 등록일2011.03.05
- 작성자홍원희
- 조회4176
3/4일 늦은 저녁, 친구의 권유로 하우스 콘서트라는 생소한 음악회를 가게 되었다.
친구 또한 인터넷 서핑중 우연히 알게된 이 음악회에 대한 호기심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가게 되었다.
바닥에 앉아 듣는 클래식.. 어떤 면에서는 색다른 감이 있었지만, 연주회가 길어지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중년여성들의 부실한 관절들이여...)가 있었지만, 내리 연주되는 음악과 많이 길지않은 연주회 시간 때문에 그런 걱정은 우려뿐이였다.
Piazzolla...
요요마의 연주로 몇곡을 접해보고 많이 좋아했지만, 이렇게 아코디언이 들어간 연주는 못들어봤고, 놀라움이였다.
연주는 풍성했고, 조화로웠으며 연주자의 얼굴은 음악을 사랑하는 그대로를 관객에게 전달해 주었다.
중간중간 아코디언 연주자인 Alexander Sheykin씨의 위트있고 정감있는 곡 소개와 멘트도 인간적인 그들의 성품도 느낄수 있었다.
곡이 곡을 더해갈때마다 아름다운 음악에 눈물이 핑 돌고 그 순간에 몰입되어 지게 하는 힘이 느껴졌다.
연주회가 다 끝나고, 남아서 그분들과의 교류까지 했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부랴부랴 다시 집으로 갈수 밖에 없는 신세임을 한탄하며 나올수 밖에 없었다.
아름답고 피아졸라를 사랑하게 해주신 Quartet COAMOROUS... 사랑합니다.. 또 다시 좋은 연주로 뵙게 되길....
친구 또한 인터넷 서핑중 우연히 알게된 이 음악회에 대한 호기심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가게 되었다.
바닥에 앉아 듣는 클래식.. 어떤 면에서는 색다른 감이 있었지만, 연주회가 길어지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중년여성들의 부실한 관절들이여...)가 있었지만, 내리 연주되는 음악과 많이 길지않은 연주회 시간 때문에 그런 걱정은 우려뿐이였다.
Piazzolla...
요요마의 연주로 몇곡을 접해보고 많이 좋아했지만, 이렇게 아코디언이 들어간 연주는 못들어봤고, 놀라움이였다.
연주는 풍성했고, 조화로웠으며 연주자의 얼굴은 음악을 사랑하는 그대로를 관객에게 전달해 주었다.
중간중간 아코디언 연주자인 Alexander Sheykin씨의 위트있고 정감있는 곡 소개와 멘트도 인간적인 그들의 성품도 느낄수 있었다.
곡이 곡을 더해갈때마다 아름다운 음악에 눈물이 핑 돌고 그 순간에 몰입되어 지게 하는 힘이 느껴졌다.
연주회가 다 끝나고, 남아서 그분들과의 교류까지 했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부랴부랴 다시 집으로 갈수 밖에 없는 신세임을 한탄하며 나올수 밖에 없었다.
아름답고 피아졸라를 사랑하게 해주신 Quartet COAMOROUS... 사랑합니다.. 또 다시 좋은 연주로 뵙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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