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 등록일2011.01.31
- 작성자김지숙
- 조회3802
하우스콘서트 관련 기사는 자주 접했지만 조금은 부담되어 쉽게 참석하기가 망설여졌어요.
혹시 전문가들만 함께 하는 자리에 문외한이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난 뒤엔 완전히 달라졌어요.
연주자의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 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바로 이 맛 때문에
하우스콘서트 중독이 되어가는 거로구나...
연주자의 손길, 숨소리, 체온마저도 전해오는 듯한 황홀한 순간이었어요.
협연자로 나온 송영훈의 첼로 연주 또한 폭풍 같았구요...
이렇게 좋은 공연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내심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았겠죠?
저도 곧 하콘 폐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준 귀한 공연 고맙습니다.
혹시 전문가들만 함께 하는 자리에 문외한이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난 뒤엔 완전히 달라졌어요.
연주자의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 하는 건 처음이었는데 바로 이 맛 때문에
하우스콘서트 중독이 되어가는 거로구나...
연주자의 손길, 숨소리, 체온마저도 전해오는 듯한 황홀한 순간이었어요.
협연자로 나온 송영훈의 첼로 연주 또한 폭풍 같았구요...
이렇게 좋은 공연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내심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았겠죠?
저도 곧 하콘 폐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준 귀한 공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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