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준 갈라콘서트!
  • 등록일2011.01.02
  • 작성자이다빈
  • 조회3759
하콘의 갈라콘서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그렇게 들어왔던 갈라콘의 묘미인 3부를 기다리며 (정작 시간상 못보고 갔지만
ㅠㅠ)잠 많은 저는 졸린 눈을 비비며 광클을 했답니다ㅎㅎ
운 좋게 성공했지요!! 음악을 들을 생각에 내내 설렜습니다^^

드디어 하콘 도착!! 좋은 자리를 위해 밖에서 좀 기다렸지만
공연 볼 기쁜 마음에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입장이 시작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어색했지만
박창수씨의 나긋하고 소신있는 말은 하콘의 분위기를 따듯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콘에 평상시에도 자주자주 찾아가야겠다는 깨달음을!!^^;;;
퀴즈를 맞춰 김선욱씨 씨디를 받았는데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ㅎ 어렸을 때 수련회 가서
상탄 느낌??ㅎㅎ
박창수씨의 하콘이야기와 연주자들의 소개를 들으며 어느 새 저는
처음 뵈었지만 음악을 듣기에 모이신 관객분들과 공감을 느꼈습니다^^;;
첫번째팀의 열정적이고 풍성한 탱고를 시작으로 갈라콘은 그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연주자들의 음악은 설레고 기대했던 제 마음에 답해주는 듯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전통타악연구소의 판의 악기 연주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 저렇게도 소리가 만들어지고 음악이 되는구나!!
또한 서울기타콰르텟의 재치있는 말들은 웃음과 분위기를 업!!시켜주었고
제가 즐겨들었던 끌래드볼링의 음악을 직접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ㅎㅎㅎ
김태형씨의 피아노 연주소리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김동균씨의 플릇소리는 당차고 힘이 있어 저에게 힘을 복돋아주었습니다!!
일일이 연주자분들을 언급하고 싶지만ㅠㅠ 저의 부족한 글실력과 지면관계상으로 이만^^;;;
갈라콘에 갔다온 이후로 하콘의 소식을 접하면서 꿈꾸기만 했던 저는 이제 시간을 쥐어짜서라도ㅎㅎ
평상시 때도 종종 가겠습니다!! 하콘 스탭분들의 매끄럽고 친절했던 진행도 공연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콘에서 만들 수 있었던 즐겁고 따뜻했던 추억덕분에 연말을 허전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하콘 관계자분들,연주자분들,관객분들에게 모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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