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김선욱 피아노 독주회
- 등록일2010.11.18
- 작성자홍인경
- 조회4484
지금도 눈을 감으면
피아노에 몸을 맡긴듯
눈을 감고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그가 떠오른다.
흔들리는 그의 몸짓과 건반위에서 유희하듯 움직이던 손가락 사이에서 쏟아져 나오는 선율들.
신비롭게 흘러나오는 월광 소나타..
왈칵 눈물을 쏟을 뻔 하였다.
그리곤
밤새 창 밖으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은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전람회의 그림도
이렇게 멋있는 곡인 줄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일이다.
보석같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면서 심취한듯 건반을 두드려대는 그 덕분에 더더욱 감동적이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씨는 남달랐다.
피아노와 작곡가와 피아니스트가 한 몸인 듯 느껴졌다.
내겐 위안이었던 월광소나타를 섬세한 감각의 그의 연주로 들으면서
음악가는 모름지기 여성스러워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젠 완전 횡재했다. ㅎㅎ..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공연한 cd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습니다. ^^*
피아노에 몸을 맡긴듯
눈을 감고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그가 떠오른다.
흔들리는 그의 몸짓과 건반위에서 유희하듯 움직이던 손가락 사이에서 쏟아져 나오는 선율들.
신비롭게 흘러나오는 월광 소나타..
왈칵 눈물을 쏟을 뻔 하였다.
그리곤
밤새 창 밖으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 것만 같은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리고 전람회의 그림도
이렇게 멋있는 곡인 줄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일이다.
보석같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면서 심취한듯 건반을 두드려대는 그 덕분에 더더욱 감동적이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씨는 남달랐다.
피아노와 작곡가와 피아니스트가 한 몸인 듯 느껴졌다.
내겐 위안이었던 월광소나타를 섬세한 감각의 그의 연주로 들으면서
음악가는 모름지기 여성스러워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젠 완전 횡재했다. ㅎㅎ..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공연한 cd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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