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하콘,,,행복햇슴다.
- 등록일2010.09.30
- 작성자아킬레스
- 조회3884
지방에 거주하는지라 자주는 못가고 잇엇지요.
몇달만에 다시 찾은 하콘의 입구계단이 낯설지가 않더군요.
무엇보다 프로그램도 좋지만 우선은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에 기대를...
금요일에 늘 접햇다가 수요일 공연이라 그런지
다른때 보다는 조금 빈자리가 많앗지요.
그바람에 저도 동행인이 없이 혼자 참석햇슴다.^^
브람스.
아,,역시 브람스, 그 무한한 지적인 낭만...을 느끼고 잇는터에
잠시 휴식이 잇엇지요.
바로 이어진 비제의 카르멘.
멋진 편곡도, 연주의 소화도,,마냥 가슴속에 파도가 출렁이는듯햇지요^^
그 다음에 펼쳐진 더블베이스의 멋진 솔로가 다시금 가을을 재촉하는듯 햇습니다.
라스트 곡에서는 세 연주자가 일체가 되어 아주 강한 어우름을 보이더군요.
늘 오케스트라의 우측에서 중후한 저음으로 무대를 휘감앗던 더블베이스가
참으로 코앞에서 신선하게 느껴지는...
클라리넷의 현란한 ,,나이 같지않은 성숙한 연주도 가세함에
간결한 터치의 피아노가 한층 분위기를 감싸주는 멋진 시간이엇슴다.
공연이 끝나고 가볍게 와인 한 잔에 여운을 담고
매봉역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마치 음표가 날아 다니는듯.
늘 느끼는거지만
큰 무대가 아닌 하콘의 분위기는
작은 속삭임과 큰 기쁨이 동행하는듯한
짜릿함이 있습니다.
장종선,성민제,김준희씨의 멋진 연주와 함께한
이번주 하콘은 젊은이의 가을,,그 자체인듯 합니다.
관람하시는 분들 매너도, 항상 애써주시는 스텝분들의 정성도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만들어주신 브람스 선생님도
사랑하고픈 가을 밤입니다^^
몇달만에 다시 찾은 하콘의 입구계단이 낯설지가 않더군요.
무엇보다 프로그램도 좋지만 우선은 젊은 연주자들의 연주에 기대를...
금요일에 늘 접햇다가 수요일 공연이라 그런지
다른때 보다는 조금 빈자리가 많앗지요.
그바람에 저도 동행인이 없이 혼자 참석햇슴다.^^
브람스.
아,,역시 브람스, 그 무한한 지적인 낭만...을 느끼고 잇는터에
잠시 휴식이 잇엇지요.
바로 이어진 비제의 카르멘.
멋진 편곡도, 연주의 소화도,,마냥 가슴속에 파도가 출렁이는듯햇지요^^
그 다음에 펼쳐진 더블베이스의 멋진 솔로가 다시금 가을을 재촉하는듯 햇습니다.
라스트 곡에서는 세 연주자가 일체가 되어 아주 강한 어우름을 보이더군요.
늘 오케스트라의 우측에서 중후한 저음으로 무대를 휘감앗던 더블베이스가
참으로 코앞에서 신선하게 느껴지는...
클라리넷의 현란한 ,,나이 같지않은 성숙한 연주도 가세함에
간결한 터치의 피아노가 한층 분위기를 감싸주는 멋진 시간이엇슴다.
공연이 끝나고 가볍게 와인 한 잔에 여운을 담고
매봉역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마치 음표가 날아 다니는듯.
늘 느끼는거지만
큰 무대가 아닌 하콘의 분위기는
작은 속삭임과 큰 기쁨이 동행하는듯한
짜릿함이 있습니다.
장종선,성민제,김준희씨의 멋진 연주와 함께한
이번주 하콘은 젊은이의 가을,,그 자체인듯 합니다.
관람하시는 분들 매너도, 항상 애써주시는 스텝분들의 정성도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만들어주신 브람스 선생님도
사랑하고픈 가을 밤입니다^^
- 다음글
- 하콘 첫 번째 관람기
- 게시물 삭제하기
-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