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와 함께한 하우스콘서트 관람 후기
  • 등록일2010.07.10
  • 작성자이효선
  • 조회3895
우연히 하우스콘서트를 알게되어 오늘 처음 하우스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라이브홀이나 페스티벌 공연만 즐기던 저에게 하우스콘서트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엠프를 통해서 들리는 소리가 아닌 진짜 그들의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였어요
고민없이 바로 이 공연을 선택했죠 !^^

공연전에 소개를 해주신 음악하시는 집주인? 사장님? ...^^; 그분이 박창수님이 맞으신가요?
어떻게 이런 공연을 기획하실 생각을 하셨을까...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온몸으로 소리를, 진동으로 느끼려고 노력..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방안 가득 울리는 소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게 아니라 작은 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공연에 더욱 깊이 집중하게 되었어요 ^^
10cm 느낌의 보컬을 좋아하는데 하우스콘서트의 언플러그드 컨셉에도 잘 어울렸어요~
공연 실황을 녹음한 씨디도 탐나요... !~

홍대클럽 공연만을 찾았었는데 하우스콘서트 너무 좋아요..! ^_^
공연 후의 간단한 맥주파티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공연중간중간 이동하는 사람들과..
촬영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카메라 소리, 뒤에서 봤을때 카메라 액정에 자꾸 시선이 뺏겨졌어요)
가끔씩 공연에 집중 할 수 없을때가 있었어요... 셔터의 띠링띠링소리가 특히나..
같이 본 친구는 공간이 좁아서 불편하기도 했다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좁은 공간이라서 더 꽉찬 소리로 느껴졌어요
관객들이 많아서 앉아 있기 불편할 뿐이였지 공연장 규모로는 적당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공연이였습니다!
특별한 공연 만들어주신 박창수님과 스텝분들, 멋진 무대의 10cm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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