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회] 크라잉넛 공연 관람기 입니다.
- 등록일2010.07.04
- 작성자조상혁
- 조회3868
안녕하세요. 조상혁입니다. 7월 2일 밤에 있었던 "256회 하콘 및 일일스탭 체험기"를 올립니다.
지난 금요일 공연 정말 재미있었죠? 15년차의 내공있는 밴드와 정말로 잘노는(?) 관객들 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신나는 분위기에 취해 저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하콘방문 4번째만에 드디어 아는 노래도 나왔고(지식이 습자지 수준;;;) 마음껏 소리치고 박수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앉아서 치는 북(?)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크고 매력적인 소리로 들렸습니다. 크랑이넛이 하콘에 도착했을때 저는 카운터 맞은편에서 신발정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크라잉넛이 그 북을 들고 계단을 내려올때 의자가져온줄 알고 "제가 들어드릴게요" 이랬다는....(아...무식..ㅠㅠ)
그리고 그 "공익형" 정말로 능력자시더군요. 도대체 악기를 몇개를 다루시는건지 정말 놀랐습니다. 노래도 끈쩍끈쩍하게 잘하시고요. "공익형" 덕분에 다양하고 풍성한 소리를 들을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마이크가 없어서 잘 안들릴까봐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공연 중간에 맥주리필해달라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전자악기가 없어도 역시나 크라잉넛의 음악은 재미있고 신이났습니다. 크라잉넛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이번 공연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공연후에 마루바닥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관객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요. 한 남자아이의 기타연주도 굉장했습니다. "공익형"은 사진이나 사인부탁하는 분에게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약간은 수줍어 하시는것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사진찍을때 표정은 압권..사람이 갑작이 변하는게 무서울 정도..;;
더운날씨에 비까지 많이 와서 실내습도가 90%였는데 짜증내는 사람 한명 못봤고 그 많은 사람이 왔다간 자리였음에도 별로 어질러지지도 않았습니다. 입장과 퇴장시에 관객들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객분들 덕분에 일일스탭으로서 "대활약(?)" 할 수있는 기회가 없었네요.(물론 농담입니다.하하;;) 별로 한일도 없는데 온몸이 쑤시고 결리는 이유는 뭔지..비와서 그런가;;;
좋은 공연해준 크라잉넛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활동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일일스탭하게 해주신 박창수 선생님 고맙습니다.(선생님 음반씨디 감사해요~) 저와 민재군에게 너무나도 깎듯하게(?) 대해주신 젠틀맨 장성학형님(키가 몇이에요?), 잘생기고 재미있는 이한규 형님(유투브에 저나온 동영상 다운받았어요 ㅎㅎ), 제 관람기에 댓글 잘달아주셔서 너무 좋은 류혜정님, 그리고 어색할뻔한 자리를 편하고 재미있게 해주신 모하비님.(두 분은 다음에 보면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그리고 앞으로 친구하기로한 캔디님.(이름은 끝까지 비공개?)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더 어른스러운 호철군. 오랜만에 봤지만 신기할 정도로 반갑지 않았던 과후배 병직이. 그리고 차신혜님(아직은 어색;;) 그리고 사진찍는 모습이 멋졌던 김기훈형님.(음...빼먹은 분 없죠?) 스탭여려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도움 많이 못드린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하하;; 공연보러 틈틈히 갈게요. 또 보면 웃으면서 인사해요~^^
지난 금요일 공연 정말 재미있었죠? 15년차의 내공있는 밴드와 정말로 잘노는(?) 관객들 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신나는 분위기에 취해 저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하콘방문 4번째만에 드디어 아는 노래도 나왔고(지식이 습자지 수준;;;) 마음껏 소리치고 박수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앉아서 치는 북(?)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크고 매력적인 소리로 들렸습니다. 크랑이넛이 하콘에 도착했을때 저는 카운터 맞은편에서 신발정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크라잉넛이 그 북을 들고 계단을 내려올때 의자가져온줄 알고 "제가 들어드릴게요" 이랬다는....(아...무식..ㅠㅠ)
그리고 그 "공익형" 정말로 능력자시더군요. 도대체 악기를 몇개를 다루시는건지 정말 놀랐습니다. 노래도 끈쩍끈쩍하게 잘하시고요. "공익형" 덕분에 다양하고 풍성한 소리를 들을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마이크가 없어서 잘 안들릴까봐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공연 중간에 맥주리필해달라는 모습도 재미있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전자악기가 없어도 역시나 크라잉넛의 음악은 재미있고 신이났습니다. 크라잉넛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이번 공연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공연후에 마루바닥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관객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요. 한 남자아이의 기타연주도 굉장했습니다. "공익형"은 사진이나 사인부탁하는 분에게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약간은 수줍어 하시는것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사진찍을때 표정은 압권..사람이 갑작이 변하는게 무서울 정도..;;
더운날씨에 비까지 많이 와서 실내습도가 90%였는데 짜증내는 사람 한명 못봤고 그 많은 사람이 왔다간 자리였음에도 별로 어질러지지도 않았습니다. 입장과 퇴장시에 관객들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객분들 덕분에 일일스탭으로서 "대활약(?)" 할 수있는 기회가 없었네요.(물론 농담입니다.하하;;) 별로 한일도 없는데 온몸이 쑤시고 결리는 이유는 뭔지..비와서 그런가;;;
좋은 공연해준 크라잉넛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활동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일일스탭하게 해주신 박창수 선생님 고맙습니다.(선생님 음반씨디 감사해요~) 저와 민재군에게 너무나도 깎듯하게(?) 대해주신 젠틀맨 장성학형님(키가 몇이에요?), 잘생기고 재미있는 이한규 형님(유투브에 저나온 동영상 다운받았어요 ㅎㅎ), 제 관람기에 댓글 잘달아주셔서 너무 좋은 류혜정님, 그리고 어색할뻔한 자리를 편하고 재미있게 해주신 모하비님.(두 분은 다음에 보면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그리고 앞으로 친구하기로한 캔디님.(이름은 끝까지 비공개?)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더 어른스러운 호철군. 오랜만에 봤지만 신기할 정도로 반갑지 않았던 과후배 병직이. 그리고 차신혜님(아직은 어색;;) 그리고 사진찍는 모습이 멋졌던 김기훈형님.(음...빼먹은 분 없죠?) 스탭여려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도움 많이 못드린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하하;; 공연보러 틈틈히 갈게요. 또 보면 웃으면서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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