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관람기
- 등록일2010.07.03
- 작성자hello02
- 조회3946


평소 크라잉넛의 공연을 갈망하던 저는
우리학교 근처, 수원대 축제때
크라잉넛이 공연한다던 헛소문을 듣고 굉장히 기대했다가
끝내 실망하고 돌아와야했던 한 여대생입니다.
학교 선배의 입소문을 듣고 오늘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고 가슴속에 행복을 담았습니다.
이어폰으로만 듣던 그들의 멜로디와 비트를
눈앞에서 -바로 앞줄에서- 듣다니, 꿈만같았습니다.
입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박수치는 내내 그들의 음악세계에 깊이 공감하며
손바닥 아픈줄을 몰랐습니다.
쇼맨십 또한 즐거웠고 만족했습니다.
공연 중간에 제공해주신 캔맥주는
완벽히 적절하고 맛있게
공연을 즐기는데에 한몫 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박창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생에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크라잉넛의 음악을 깊이 들여마시며
온마음으로 호응했고
멤버 한명한명의 캐릭터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뒷풀이 또한 완벽했습니다.
특히 기타연주를 선보이던 한 어린이와
베이스 한경록씨의 모습을 바라보며,
저 또한 음악에 담기고픈 작은 꿈을
키울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멤버 두세명과의 인간적인 교류를 맺으며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하고 그들을 찾아 헤맬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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