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th... 마음이 따뜻하게 피어오르던 밤^^
- 등록일2010.03.06
- 작성자이재국
- 조회3895
하우스 콘서트도 처음이었고,
꽃별님 공연도 처음이었고,
박혜리님 공연도 처음이었어요^^
일부러 거의 4~50분 전에 와서 앞자리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
나중에 자리가 찼을 때 몇분이 양해도 없이 제 앞에 앉으셔서 급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안좋았던 기분이 확 날아가 버릴 정도로 깊게 몰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곡 한곡 연주할 때 숨을 멈췄다가 - ,
곡이 끝난 뒤의 정적,
그리고나서야 "후아-!"하면서,
여기저기서 함께 멈췄던 숨을 내뱉는 경험을 하는 것은 참 새로웠어요.
여기 오기 전에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를 봤었는데,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해금의 연주,
그리고 기타와 아코디언, 피아노와의 아름다운 조화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꽃별님의 연주에서 들리는 해금이 주는 우리나라의 정서...
섬집아기를 들을 때는 울뻔했습니다...^^ 추억이 담긴 곡이기에...
연주자들과 거의 1.5~2m의 거리를 두고서 음악을 감상하는 특권,
숨 죽이며 듣는 그 공간의 열기 - .
그게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박혜리님의 아코디언 - ,
정말 혼을 빨아들이는 것 같았어요^^...ㅋ
저거 한번 배우고 싶다는 느낌이 확 올정도로...
거기에 신들린 듯한 기타연주로,
클래식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를 번갈아 가며 연주해주신 유웅렬님도,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어젯밤의 그 호흡,
그 분위기,
너무 짧게 지나간 듯하여 아쉬웠던 시간이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새로운 "삶의 낙"을 발견한 듯 하여 좋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꽃별님 공연도 처음이었고,
박혜리님 공연도 처음이었어요^^
일부러 거의 4~50분 전에 와서 앞자리에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지요^^
나중에 자리가 찼을 때 몇분이 양해도 없이 제 앞에 앉으셔서 급 실망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안좋았던 기분이 확 날아가 버릴 정도로 깊게 몰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곡 한곡 연주할 때 숨을 멈췄다가 - ,
곡이 끝난 뒤의 정적,
그리고나서야 "후아-!"하면서,
여기저기서 함께 멈췄던 숨을 내뱉는 경험을 하는 것은 참 새로웠어요.
여기 오기 전에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를 봤었는데,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해금의 연주,
그리고 기타와 아코디언, 피아노와의 아름다운 조화를 들으니 너무 좋네요.^^
꽃별님의 연주에서 들리는 해금이 주는 우리나라의 정서...
섬집아기를 들을 때는 울뻔했습니다...^^ 추억이 담긴 곡이기에...
연주자들과 거의 1.5~2m의 거리를 두고서 음악을 감상하는 특권,
숨 죽이며 듣는 그 공간의 열기 - .
그게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박혜리님의 아코디언 - ,
정말 혼을 빨아들이는 것 같았어요^^...ㅋ
저거 한번 배우고 싶다는 느낌이 확 올정도로...
거기에 신들린 듯한 기타연주로,
클래식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를 번갈아 가며 연주해주신 유웅렬님도,
잘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어젯밤의 그 호흡,
그 분위기,
너무 짧게 지나간 듯하여 아쉬웠던 시간이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새로운 "삶의 낙"을 발견한 듯 하여 좋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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