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 콘서트 관람기
- 등록일2009.12.27
- 작성자장혜련
- 조회4167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갈라 콘서트 관람을 마친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갔다온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하우스콘서트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합니다.
주말에는 항상 자영업을 하는 바람에 바쁜날이라서 장사하느라 3년 동안 관심만 두고
드디어 미리 예약 순위 안에 들어서 짝이 있을때는 한번도 못가던 공연을
짝이 없어진 이 때에 홀로 가는 것을 이상하게 볼까봐 신경은 쓰였지만
그 생각은 뒤로 미루고 용기내어 앞자리에 앉았어요.
역시.. 40분 일찍 도착해서 말할 동지가 없다는 것은 참기가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혼자간다면 에세이집이라도 갖고 가서 봐야 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하지만 갈라콘서트답게도 12팀의 공연이 시작 된 뒤로는 모두들 앞만 봐서
한눈 안팔고 열심히 공연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혼자라는 사실도 잊었어요.
처음 SOLISTS의 아카펠라로 문을 열었는데 선택을 잘하신 듯 해요!!
센스만점!!!
유머와 위트 모두 완벽한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의 아카펠라는
기대를 안했는데 세 곡 모두 어쩜 그리도 새롭고 즐겁던지..
아카펠라는 화음만 맞추어 하는 노래인 줄 단순하게 알고 았었거든요.
이 공연은 갈 생각이 없었는데 1월 말에 시간이 없어도 만들어서라도 친구랑 함께 가야겠어요!
즐거운 것은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겠어요?!! ^^
그리고 피아노와 첼로,비올라 등등 감상할 수 있는 연주가 나왔을 때는
그들의 손과 표정에 저절로 눈을 감고 무릎위에서 손가락을 톡톡거리기도 하며 감상하고,
마이크 잡고 진행하실때는 정말 목소리가 거의 안들릴 정도의 박창수씨였는데
박력넘치는 박창수씨의 신들린듯한 피아노 연주와 여러 종류의 채를 계속 열심히
바꾸어가며 드럼을 치기도하고, 특이하게 드럼을 긁기도 하는 이해하기에는 아직
초보 관람자에게는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함께 그 열정만은 제대로 느껴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국악 연주 가야금, 해금도 출연하여 기쁨을 말로 다할수없었어요.
특히 해금&기타 연주의 첫 곡은 편안하면서 나른하게 하더니만 두번째곡은 열정적으로
변화무쌍하게 사람을 취하게 했어요. 아~~기타와 만나서 이럴 수도 있구나..하며 감격했지요.
4집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찾아서 CD구입해봐야겠어요.
다음의 저의 기쁨 포인트는 강산에씨 나올 것을 매년 게스트란에서 보았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코앞에서 마이크없이 라이브로 듣는 그 만의 매력적인 가사와 음색..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줄 아는 조용한 카리스마..팬이 되어버렸어요.
아..혼자만 아니었더라면 "앵콜!!" 한 번 왜쳐볼터인데..
용기없는 소심함 때문에 아쉬웠지요.
3곡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이 마음.. 다른이들도 아마 용기를 못내어서 아쉬웠을거예요.
지금 다시 화초..이 곡의 가사말이 다시 되세김 되네요..
그가 10년동안 힘들어 했을 때 심정의 가사가
제가 낙서장에 써보고 싶은 말이기도 했거든요..
마지막 게스트 선정은 누가 했는지..굳~이었답니다 ^.^
레드 드레스의 첼로 연주자와 외국인 피아니스트의 심취된 슬픈 표정에
동화 되어가며 함께 느끼며 들을 수 있음을 알게 해주면서
끝을 내는데 그래도 알아서 앵콜곡 해주시어 감사했어요!!
흐믓~
이렇게 연말을 마음 한가득 충만하게 만들며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는
하우스 콘서트의 많은 스텝분들께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포도주와 맛나고 예쁜 정서어린 간식들도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경기 광주가 집인데 전철&버스로 밤에 집에 들어가야하는 바람에 3부 공연을 못 들어서
아쉬운 마음 갖고 발길을 돌렸지만 내년 연말공연은 이제 어떤지 알았으니 쏠로 탈출을해서
남친이라는 기사와 함께 마무리 공연까지 함께 하고 싶은 새해 소망이 추가 되었버렸어요~@^^@
지금처럼 음악인들과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하기 힘든 일반인들이 같은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의 모든이들.. 수고스럽고, 고생 많겠지만..
그 수고 느끼며 소중하게 듣고 간직하면서 응원할께요~!!!
" 화~이~팅~!!! "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하우스콘서트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합니다.
주말에는 항상 자영업을 하는 바람에 바쁜날이라서 장사하느라 3년 동안 관심만 두고
드디어 미리 예약 순위 안에 들어서 짝이 있을때는 한번도 못가던 공연을
짝이 없어진 이 때에 홀로 가는 것을 이상하게 볼까봐 신경은 쓰였지만
그 생각은 뒤로 미루고 용기내어 앞자리에 앉았어요.
역시.. 40분 일찍 도착해서 말할 동지가 없다는 것은 참기가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혼자간다면 에세이집이라도 갖고 가서 봐야 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하지만 갈라콘서트답게도 12팀의 공연이 시작 된 뒤로는 모두들 앞만 봐서
한눈 안팔고 열심히 공연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혼자라는 사실도 잊었어요.
처음 SOLISTS의 아카펠라로 문을 열었는데 선택을 잘하신 듯 해요!!
센스만점!!!
유머와 위트 모두 완벽한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의 아카펠라는
기대를 안했는데 세 곡 모두 어쩜 그리도 새롭고 즐겁던지..
아카펠라는 화음만 맞추어 하는 노래인 줄 단순하게 알고 았었거든요.
이 공연은 갈 생각이 없었는데 1월 말에 시간이 없어도 만들어서라도 친구랑 함께 가야겠어요!
즐거운 것은 함께 나누어야 하지 않겠어요?!! ^^
그리고 피아노와 첼로,비올라 등등 감상할 수 있는 연주가 나왔을 때는
그들의 손과 표정에 저절로 눈을 감고 무릎위에서 손가락을 톡톡거리기도 하며 감상하고,
마이크 잡고 진행하실때는 정말 목소리가 거의 안들릴 정도의 박창수씨였는데
박력넘치는 박창수씨의 신들린듯한 피아노 연주와 여러 종류의 채를 계속 열심히
바꾸어가며 드럼을 치기도하고, 특이하게 드럼을 긁기도 하는 이해하기에는 아직
초보 관람자에게는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함께 그 열정만은 제대로 느껴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국악 연주 가야금, 해금도 출연하여 기쁨을 말로 다할수없었어요.
특히 해금&기타 연주의 첫 곡은 편안하면서 나른하게 하더니만 두번째곡은 열정적으로
변화무쌍하게 사람을 취하게 했어요. 아~~기타와 만나서 이럴 수도 있구나..하며 감격했지요.
4집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찾아서 CD구입해봐야겠어요.
다음의 저의 기쁨 포인트는 강산에씨 나올 것을 매년 게스트란에서 보았기에 알고는 있었지만
코앞에서 마이크없이 라이브로 듣는 그 만의 매력적인 가사와 음색..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줄 아는 조용한 카리스마..팬이 되어버렸어요.
아..혼자만 아니었더라면 "앵콜!!" 한 번 왜쳐볼터인데..
용기없는 소심함 때문에 아쉬웠지요.
3곡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이 마음.. 다른이들도 아마 용기를 못내어서 아쉬웠을거예요.
지금 다시 화초..이 곡의 가사말이 다시 되세김 되네요..
그가 10년동안 힘들어 했을 때 심정의 가사가
제가 낙서장에 써보고 싶은 말이기도 했거든요..
마지막 게스트 선정은 누가 했는지..굳~이었답니다 ^.^
레드 드레스의 첼로 연주자와 외국인 피아니스트의 심취된 슬픈 표정에
동화 되어가며 함께 느끼며 들을 수 있음을 알게 해주면서
끝을 내는데 그래도 알아서 앵콜곡 해주시어 감사했어요!!
흐믓~
이렇게 연말을 마음 한가득 충만하게 만들며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는
하우스 콘서트의 많은 스텝분들께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포도주와 맛나고 예쁜 정서어린 간식들도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경기 광주가 집인데 전철&버스로 밤에 집에 들어가야하는 바람에 3부 공연을 못 들어서
아쉬운 마음 갖고 발길을 돌렸지만 내년 연말공연은 이제 어떤지 알았으니 쏠로 탈출을해서
남친이라는 기사와 함께 마무리 공연까지 함께 하고 싶은 새해 소망이 추가 되었버렸어요~@^^@
지금처럼 음악인들과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하기 힘든 일반인들이 같은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의 모든이들.. 수고스럽고, 고생 많겠지만..
그 수고 느끼며 소중하게 듣고 간직하면서 응원할께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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