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한 하콘
- 등록일2009.11.23
- 작성자고순영
- 조회3809
관람기 쓰신 분들 틈에 끼어 살짝 관람기 남기려 했는데..
너무 후기 쓰신 분이 없는 터라 망설이다.. 망설이다... 그냥 짧게 남겨보렵니다. 히히
저는 음악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할것 없이 예술에 관한한 철저히 문외안이라 할 수 있지요. 저는 지방에서 자라 이런 것들을 접해 본 적이 없어요. 공연에 대해 감상평을 쓰는 분들을 보면, 내가 느끼는 아주 작은 범위의 단어들로 구사될수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 부럽구 질투도 나구 강한 열등감에 빠지기도 해요. ㅋ
뒤돌아 보면 예술이라는게 뭐 별게 있나 .....내가 보고, 느끼고, 들었던 자연이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예술이 아닐까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어느덧 몇해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공연이나 전시회 등을 접할 때면 아! 왜 그렇게들 감탄사를 연발하는지 저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그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해내는 이들이 이세상엔 있더라구요.
서울에서 경험하는 것은 저에게는 모두 처음이거든요. 해서 늘 그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서고 단한번도 실망을 해봤던 적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어요.
우연히 하콘에 대한 정보를 듣고 혼자서 쭐레쭐레 그곳으로 향했는데요..
완전 신기하구... 편안했구.... 즐거웠어요.
연주자들을 가까이서 볼수도 있구, 귀를 관통해 심장을 뚫어벌릴 듯한 악기 소리가 아직도 울림으로 되새겨지고,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그리구 가슴의 얘기를 표현해내는 두 연주자 분의 손, 얼굴 표정, 흐르는 땀,,,,, 잊을수가 없어요. 참으로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하콘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보니.... 참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이나 오페라를 보며, 클래식 공연장을 찾으며, 뮤지컬을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대한민국 사람 중에 평범하디 평범한 이 일반인에게 이런 좋은 경험을 별 거부감없이 경험하게 해주셔서 박창수 선생님 이하 스탭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세상이 좀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잊지않고 다음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공연 준비하느라 너무들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셔 또 감사하구.. 서울에 사는 사람들만 너무 호강하는 것 같아 좀 부럽기도 하구 그렇네요. (저도 그 호강을 누리는 처지!!ㅋ)
감기 걸리지 않게 모두모두 조심하시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들 복 받으실거예요. 히히
너무 후기 쓰신 분이 없는 터라 망설이다.. 망설이다... 그냥 짧게 남겨보렵니다. 히히
저는 음악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할것 없이 예술에 관한한 철저히 문외안이라 할 수 있지요. 저는 지방에서 자라 이런 것들을 접해 본 적이 없어요. 공연에 대해 감상평을 쓰는 분들을 보면, 내가 느끼는 아주 작은 범위의 단어들로 구사될수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 부럽구 질투도 나구 강한 열등감에 빠지기도 해요. ㅋ
뒤돌아 보면 예술이라는게 뭐 별게 있나 .....내가 보고, 느끼고, 들었던 자연이 가장 진실되고 진정한 예술이 아닐까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어느덧 몇해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공연이나 전시회 등을 접할 때면 아! 왜 그렇게들 감탄사를 연발하는지 저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그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해내는 이들이 이세상엔 있더라구요.
서울에서 경험하는 것은 저에게는 모두 처음이거든요. 해서 늘 그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서고 단한번도 실망을 해봤던 적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어요.
우연히 하콘에 대한 정보를 듣고 혼자서 쭐레쭐레 그곳으로 향했는데요..
완전 신기하구... 편안했구.... 즐거웠어요.
연주자들을 가까이서 볼수도 있구, 귀를 관통해 심장을 뚫어벌릴 듯한 악기 소리가 아직도 울림으로 되새겨지고, 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이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그리구 가슴의 얘기를 표현해내는 두 연주자 분의 손, 얼굴 표정, 흐르는 땀,,,,, 잊을수가 없어요. 참으로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하콘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보니.... 참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이나 오페라를 보며, 클래식 공연장을 찾으며, 뮤지컬을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대한민국 사람 중에 평범하디 평범한 이 일반인에게 이런 좋은 경험을 별 거부감없이 경험하게 해주셔서 박창수 선생님 이하 스탭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세상이 좀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잊지않고 다음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공연 준비하느라 너무들 고생 많으셨구요.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셔 또 감사하구.. 서울에 사는 사람들만 너무 호강하는 것 같아 좀 부럽기도 하구 그렇네요. (저도 그 호강을 누리는 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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