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 & 정재일 공연
  • 등록일2009.11.22
  • 작성자이선정
  • 조회4065
오늘의 음악을 같이 즐길수 있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공연을 다녀왔어요!
처음 가는 길이지만, 상세한 약도와 친절한 설명 덕분에 쉽게 잘 찾을 수 있었구요.

연주회가 시작되기 전에 음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신  덕분에
오늘 연주회를 감상하기가 더 좋았습니다!

안개낀 숲속을 거닐다 길을 잃어 헤매는 꿈을 꾸다가
햇살 비치는 아침을 맞이한 그런 느낌의 연주였답니다.

중간중간에 간단한 해설도 감사했구요 -
끝나고 나서 한잔의 와인을 마시면서 자유롭게 연주하시는 것을 듣는 분위기도 너무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공연을 감상하기에는 처음 입장료로 만으로는 부족하고
간단한 간식이라도 싸 가서 드리고 싶었어요. 하하하

그럼, 앞으로의  더 멋진 공연 기대하면서
오늘의 좋은 시간 감사드려요!

덧 - 창가에 앉아 있어서 그랬나? 아주 조금~ 쌀쌀했어요. 다음에 보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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