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연주였습니다.
- 등록일2009.07.25
- 작성자장성희
- 조회4239
피아노를 전공하고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랍입니다.
한 2~3년 전 제가 좋아하는 박종훈님의 연주회를 양평의 한 작은 갤러리에서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느 콘서트홀과는 다르게 연주자와 관람객이 같이 호흡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연주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나 기억이 선명하며 참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얼마전에 신문에서 우연히 하우스 콘서트에 관한 기사를 보게되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있던 음악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오늘 처음 박창수님이 운영하는 하우스콘서트에 남편과 함께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오늘 레파토리가 평소에 관심있던 바로크 고음악이었고, 한번도 본적 없는 리코더와 류트, 쳄발로 등의 악기가 궁금해서 무작정 약도하나만 가지고 우리집 용인에서 출발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같이 가자고 하니까 따라나섰지만 속으로는 졸지나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너무나 재미있게 잘 감상했고 끝나고 나서도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흐뭇했습니다.
정말 오늘 연주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연주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2~3년 전 제가 좋아하는 박종훈님의 연주회를 양평의 한 작은 갤러리에서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느 콘서트홀과는 다르게 연주자와 관람객이 같이 호흡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연주회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무나 기억이 선명하며 참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얼마전에 신문에서 우연히 하우스 콘서트에 관한 기사를 보게되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찾고 있던 음악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오늘 처음 박창수님이 운영하는 하우스콘서트에 남편과 함께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오늘 레파토리가 평소에 관심있던 바로크 고음악이었고, 한번도 본적 없는 리코더와 류트, 쳄발로 등의 악기가 궁금해서 무작정 약도하나만 가지고 우리집 용인에서 출발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같이 가자고 하니까 따라나섰지만 속으로는 졸지나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너무나 재미있게 잘 감상했고 끝나고 나서도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흐뭇했습니다.
정말 오늘 연주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연주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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