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콘을 만나다(하우스 콘서트-강산에)
- 등록일2008.10.25
- 작성자임소연
- 조회4338
하우스 콘서트를 알게된건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200회가 넘도록 이제서야 하면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처음 찾게된 공연장
두시간 넘도록 진행된 공연은
그리 편안하지 않은 자리 속에서도
불편함을 잊어버릴 정도로 그 매력속에 빠져 들었지요
요즘들어 많은 공연들이 대형화되고
높은 관람료가 최고인듯 인식되어 가는동안
이 작은 공간속에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작품같은 공연이었습니다.
첫만남의 느낌처럼 하콘만이 지닌 매력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회가 넘도록 이제서야 하면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처음 찾게된 공연장
두시간 넘도록 진행된 공연은
그리 편안하지 않은 자리 속에서도
불편함을 잊어버릴 정도로 그 매력속에 빠져 들었지요
요즘들어 많은 공연들이 대형화되고
높은 관람료가 최고인듯 인식되어 가는동안
이 작은 공간속에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만들어가는 작품같은 공연이었습니다.
첫만남의 느낌처럼 하콘만이 지닌 매력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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