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주, 긴 여운
  • 등록일2008.05.19
  • 작성자유리양
  • 조회4570
오늘은 짧게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

한없이 빛나고
한없이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런 연주였습니다.
첫 곡 바흐와 엄청난 테크닉의 죽음의 춤 때문에
주말 내내 행복했습니다.
김태형씨, 앞으로도 즐겁게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태형씨의 그 날 연주도
하우스 콘서트에서 CD로 살 수 있는지요
주문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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