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롭게 부각되는 달란트 나눔을 보는듯 해서 더 감사했어요
- 등록일2008.05.03
- 작성자이연숙
- 조회4422
아래 글들을 보니 시각이 찍히던데..그래요 콘서트보고 교회철야 예배 보고 왔는데 콘서트 여운이 남아 잠 들지 못하고 홈피를 열어보네요..
언젠가 TV에서 하콘 소개를 보고 한번은 예약했다 인원이차 밀리고 한두번 더 벼르다 놓치고 별러서 처음 가 봤네요..아래글 쓰신 분에 말처럼 생각 보다 크지 않다는데 감사했어요
요즘 온 세상이 이재에 눈이 멀었는데 흔히 있음직한 가정집에서 이렇게 귀한 문화생활을 베플어 주실 생각을 하셨다는게 놀랍구 감사했어요 더불어 사생활 침해와 청소등 많은번거러움이 있을텐데 연주 끝났다구 가라구 쫒지않구 와인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수 있게 해주셔서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친구와 담소 할수 있어 더욱 감사 했어요
담소 하며 나눈 이야기중 친구에 말을 소개 할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파노라마 같이 필림이 지나간다고 하는데 그파노라마가 인생 전부는 아니고 무언가 강하게 왔던 단편 단편인데 오늘 이 콘서트가 그파노라마에 담길것 같데요^^정원에 향기에 취해 제일 느즈막하게 퇴장했던 제일 나이많은 두 아줌마들 이예요 달란트를 나눠 주심, 아름다운 테라스를 나눠주심 ,감사 했읍니다
언젠가 TV에서 하콘 소개를 보고 한번은 예약했다 인원이차 밀리고 한두번 더 벼르다 놓치고 별러서 처음 가 봤네요..아래글 쓰신 분에 말처럼 생각 보다 크지 않다는데 감사했어요
요즘 온 세상이 이재에 눈이 멀었는데 흔히 있음직한 가정집에서 이렇게 귀한 문화생활을 베플어 주실 생각을 하셨다는게 놀랍구 감사했어요 더불어 사생활 침해와 청소등 많은번거러움이 있을텐데 연주 끝났다구 가라구 쫒지않구 와인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수 있게 해주셔서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테라스에서 친구와 담소 할수 있어 더욱 감사 했어요
담소 하며 나눈 이야기중 친구에 말을 소개 할까요? 사람이 살다보면 파노라마 같이 필림이 지나간다고 하는데 그파노라마가 인생 전부는 아니고 무언가 강하게 왔던 단편 단편인데 오늘 이 콘서트가 그파노라마에 담길것 같데요^^정원에 향기에 취해 제일 느즈막하게 퇴장했던 제일 나이많은 두 아줌마들 이예요 달란트를 나눠 주심, 아름다운 테라스를 나눠주심 ,감사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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