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알았으면....
  • 등록일2007.05.13
  • 작성자이훈규
  • 조회7673
자주 갔을텐데 말이지요.
몇 시간 전 이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좋네요. 다시보기 보며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몇일 뒤 박승희 박진경 씨아 함께하는 하콘에 꼭 참석하도록 하지요.
승희씨의 작업도 간만에 구경하고 좋은 시간 될 듯합니다.


댓글

0개의 의견이 등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