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1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12.15
- 작성자하콘
- 조회1785
일 시 | 2015년 12월 14일(월) 8시
출 연 | 김재일(Baritone), 김준희(Piano)
변대훈(2232)
긴 공연 시간동안 정신없이 빠져 들었습니다.
잠깐 정신 놓고 졸기도 하고 깨기도 하며
처음 듣는 하우스콘서트 잘 들었습니다.
지인 덕분에 연말 마무리 잘 하게 되었네요.
***(****)
겨울에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양선희(1437)
'겨울 나그네'가 되어 떠난 겨울여행.
오늘 한 시간 반 동안의 음악회에
겨울 나그네가 되어 고독과 철학의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앵콜 '용기'로 이 춥고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희망을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House Concert ♡
이주화(3991)
오늘 밤, 잠을 잘 수 있으려나...
가슴이 터질 듯 하다.
난 이미 겨울 나그네가 되어 여행을 떠나버린 듯...
맘이 쓸쓸하기도, 행복하기도, 외롭기도, 새로운 용기로 씩씩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아니 오늘 겨울 나그네 곡들은 우리를 또 다른 겨울을 맞이하게 하고,
또 다른 이상을 주었다.
김영애(****)
최고의 하모니 연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이 함께 하여 더욱 이해가 쉬웠습니다.
시에 나오는 찬 바람이 부는 듯한 피아노와 노래가
인상 깊었습니다.
***(****)
피아노와 바리톤의 환타스틱한 공연!
쉬지 않고 전곡 공연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