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0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12.10
- 작성자하콘
- 조회1444
일 시 | 2015년 12월 7일(월) 8시
출 연 | 엘립소스 콰르텟 | Quatuor Ellipsos
현은숙(1708)
특별한 연주였다.
보통 클래식 연주와는 달리 마음과 몸이 진동되는 느낌이어서
소리를 듣고 몸이 깨어나고 움직이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별한 이벤트처럼 색소폰 연주가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새롭게 경험한 아름다운 밤이었다.
이난영(3682)
색소폰에 대해 잘 몰랐는데
다양한 파트의 색소폰 연주 소리가 너무 신기하고
클래식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악기였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즐겁고 유익한 공연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성(1397)
색소폰만으로 된 연주회는 처음입니다만 반했습니다.
이 소규모 음악회의 수준이 절 매료시키네요.
어린 아이들만 떼어 놓고 남편과 온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여러 악기의 음악을 교감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영혼의 친구잖아요.
Junichi Usui(****)
Sorry I can'r read Korean but it was a great concert
and I really enjoyed it.
Thanks for your organization.
김명수(0833)
색소폰의 다양성과
색다른 연주세계를 접하게 되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갑니다.
Thank you.
허인수(1708)
네 가지 성부의 악기가
개성있게 소리를 내면서 공명을 일으켜
들으면서 각 소리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습니다.
***(****)
언제나 낯선 것은 즐겁다.
***(****)
색소폰 연주는 처음 들었는데,
생각보다 다채로운 음을 연주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색소폰 연주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특히 피아노 곡을 편곡한 건 정말 들을 때 부터 확 끌어당기네요~
한동안 답답했는데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
소프라노씨 귀여움.
알토씨 키 크다. 올려다보기 힘들었음.
바리톤씨 연주 잘함. 게다가 귀여움.
테너씨는 무난함. 죄송 ㅋ
소프씨 음이 흔들리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래도 바리씨 명확함? 그게 깔끔하게 잘 들려서 좋았음.
근데 노래 잘함.
뜻 밖..은 아닌데 재밌었음. 한 곡 더 불러주지. 연주를 즐기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Katharina Ernst(****)
Thank you for the great evening!
김세영(2752)
생각나는 곳
오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
함께 오고 싶은 사람이 있는 곳
박은비(7106)
색소폰 하면 보통 재즈 음악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오늘 공연을 통해 색소폰 또한 클래식에 잘 어울린다는,
아니 클래식의 면모를 잘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피곤한 월요일 저녁을 엘립소스 콰르텟의 공연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명랑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덕분에 월요병도 날아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