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7회 하우스콘서트, 현장 관람기]
- 등록일2015.11.17
- 작성자하콘
- 조회1785
일 시 | 2015년 11월 16일(월) 8시
출 연 | 아벨 콰르텟
***(****)
음악회라고 하면 비싼 가격에 격식을 갖춘,
나에겐 조금 먼 문화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연주자들과 직접 교감하며
편한 마음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르고 즐거웠어요.
기회가 있다면 또 보러 오고 싶습니다.
더 하우스 콘서트 짱 bbb
안주영(6870)
처음으로 더하우스콘서트를 방문했습니다.
평소 알고있는 공연장의 모습과 사뭇 달라서 새로웠고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연주자들이 제 가까이서 음을 맞추고 연주할 때 숨소리도 들리고
바이올린 현이 끊어지는 모습을 보고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워낙 가깝다보니 연주자들이 표현하는 음악에 소리를 응하며
제 귀에 그들의 감정이 느껴지는게 울컥하면서 감동 먹었습니다.
첫 경험이 중요하듯 더하우스콘서트는 저에게 잊지 못할 진귀한 경험을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
It was 'PERFECTION'
박선민(7612)
현악기 연주에대해 잘 모르는데
가까이에서 연주하는걸 보니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연주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전세연(8928)
20대가 되서 처음으로 이런 콘서트를 접하게 되었어요.
이런 콘서트는 다른 대규모 콘서트와는 달리
자유롭게 좌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어서 부담감이 적었어요.
연주자들의 숨소리, 현의 떨림, 관객의 눈망울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콘서트가 몇이나 될까요?
문화가 살아 숨쉬는 대학로에서 대학생이 되어 느껴보는 음악 콘서트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와인파티는 또 얼마나 로맨틱한지! 일석이조네요!
재관람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요.
김문주(8024)
가 본 음악회는 몇 안되지만, 그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예매도 하지 않고, 좌석도 따로 없어
연주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들으니 더 감동적이었고
그들의 표정 하나하나 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주 정말 최고였어요. Good!
***(0205)
처음 하우스콘서트를 경험했습니다.
보통의 공연장과 달리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연주에 관객들도 감동하지 않았을까요??
김상훈(8024)
1부와는 다르게 2부에서는 더 빠르고 웅장하고 베이스와 하이가 도드라졌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인물끼리 서로 대화, 갈등, 싸움 등등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도망가는 듯한 액션 영화의 느낌도 들었다.
영화를 보는 듯하게 재미있었다.
송령신(4029)
지금까지 봐왔던 클래식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꽤 있었는데
이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에 있어
연주자의 숨소리까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연주자들의 무대도 말할 필요 없이 훌륭했습니다.
활털이 끊어질 정도의 열정적인 연주 감명 깊었습니다.
나민주(0928)
현악기 연주를 직접 듣는 경험은 오늘이 처음인 학생입니다.
원래부터 현악 연주를 좋아하고 잠깐 바이올린을 배운 적 있었는데
공연 듣는 내내 무언가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첫 번째 연주 Divertimento를 들을 때에는
고음 부분을 연주하시는 윤은솔 연주자님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비올라 연주자님께서 감정 표현을 너무 잘 하셔서 중간부터는 음악에만 집중했습니다.
연주자님들 보느라 음악의 흐름을 놓쳐 버릴 것 같아서요. ㅎㅎ
두번째 곡 이탈리안 세레나데는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선율들이 제목인 '이탈리안 세레나데'랑 무슨 관계일까,
작곡가는 왜 저런 표현을 넣었을까 생각하다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아요. 이탈리아인보다는.
이지수(8032)
한곡한곡 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_♡
오늘 공연 최고!
와인도 치즈도 맛있어용 캬~
더하우스콘서트 최고 ><
***(****)
프랑스인에 가까운 느낌 같다고 생각하다가
선율이 복잡해지자 잠시 멍해졌다가...
피치카토 때는 살짝 인도풍? 느낌이 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부터 이 곡을 즐기기 시작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강하고 낮게 연주하신 부분. 그 부분 정말 좋았습니다.
첫 번째 앙코르 곡은 즐겁게 연주하셔서 가볍게 들었고,
두 번째 앙코르곡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원래 워낙 감정이 메마른 저인데...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그만큼 감명 깊고 멋진 연주였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원희(1617)
첫 번째 곡은 정말 멋졌다.
(하늘을 날다 떨어지는 기분이어서) 아찔했다.
다시 보고싶은 곡이다.
박용안(1715)
관객과의 거리가 짧은 하우스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서로 교감하면서 연주하는 것이 내가 같이 연주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하우스콘서트의 장점 중 가장 큰 점은
내가 이전에 관람했던 음악회들보다 비교적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음악도 오늘 듣게 되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
젊음 가득한 싱싱한 연주였어요~!!
세상의 많은 것들이 인스턴트 해지고 있는 시점에,
예술가들의 역할과 올바른 관객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신
박창수선생님의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주(5454)
좋아요! 너무 완벽해요!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연주,
더욱 큰 무대에 많이 서시길 바라며 화이팅!
더하우스콘서트도 화이팅.
이수빈(7521)
사실 음악 연주회는 처음이었는데
바닥에 앉아서 공연을 봐서 처음 본 공연임에도 신선하고 즐거웠다.
김진아(1250)
처음 하우스콘서트 형식의 음악회를 들었는데 매우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까이서 생생하게 악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더하우스콘서트 프로그램을 많이 알고 찾아오면 좋을 것 같다.
사실 이런 음악을 평소에 접하지 않았는데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정말 좋았다.
이정민(1861)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연은 확실히 더 감명 깊네요!
현악기는 소리가 정말 날카롭고 예민한 것 같아요.
기분 좋은 공연이었고 이 공간에 있었던 분들 모두 그랬다면 좋겠어요!
공연 잘 봤습니다!! ㅎㅎ
강승현(3018)
훌륭한 연주자의 훌륭한 연주를
집안에서 듣는다 생각하면
이 공연의 황홀함과 편안함을 상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원(1119)
더하우스콘서트 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학교 교양 과제이기 때문에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이러한 형식의 콘서트는 처음이라 매우 색다르고 흥미로웠습니다.
연주자들의 연주는 마치 제가 동화 속 안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즐겁고 멋진 연주 들려주신 연주자분들,
더하우스콘서트 감사합니다!
***(****)
현악사중주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된 터닝 포인트!
이렇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아벨 콰르텟 팀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_^
***(****)
쉬는시간 끝나고 이어진 곡이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곡이었지만 (ㅠㅠ)
전부 다 좋은 연주였어요!!
조금만 더 소양을 기르고 오겠습니다 ㅋㅋㅋ ㅠㅠㅠㅠ
훌륭한 공연 정말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본 공연이 초등학교 4학년때 예술의전당에서 본 '호두까기인형'이었고,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이었다.
그러나 오늘 이 공연으로 바뀔 것 같다.
눈 앞에서 펼쳐진 연주가 순식간이었다. 내 인생에 최고였다.
정은영(7288)
오늘 처음 하우스콘서트에 와봤습니다 ^^*
사실 바닥에 앉아서 이렇게 연주자와 가까이 앉아 연주를 듣게 되는 것이 무슨 감인지 잘 오지 않았는데,
오히려 공연장에서 듣는 다른 연주회보다 훨씬 와닿았고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2부에서부터 분위기가 가라앉는 음악이 연주되었을 때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너무 감명 깊게 들었어요...
중간에서부터 입막고 봐버렸습니다.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런 저를 음악에 한발자국 가까워지게 한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오늘 공연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