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음악회 :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연주
  • 등록일2026.01.07
  • 작성자하콘
  • 조회184
새해의 첫 달, 여러분께 전해드릴 하콘의 소식은 시작부터 설렘으로 가득 채워졌어요 ✨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
신년을 여는 하우스콘서트의
2026 신년음악회지휘자 서진이 이끄는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합니다.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과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이들과 함께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으로 병오년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
About 'Brandenburg Concerto'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총 6곡으로, 바로크 시대 가장 위대한 관현악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각각의 작곡 연도는 확실하지 않지만, 6개의 곡이 하나로 모이게 된 건 1721년입니다.

브란덴부르크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감싸고 있는 국경지역인데, 바흐가 이 곡을 브란덴부르크-슈베트 접경지역의 영주인 크리스티안 루트비히에게 헌정했죠.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이랍니다 🇩🇪


바흐 시대의 협주곡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협주곡’보다 그 규모가 더 작고, 각각의 악기가 한층 긴밀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실내악에 가까워요. 하프시코드가 건반악기로서 뼈대를 잡으면 다른 관현악기들이 살을 붙여 음악을 만들고, 솔로 악기들은 화려하게 자신을 뽐내는 구성이랍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에서도 호른, 트럼펫, 현악 앙상블, 리코더와 바이올린, 하프시코드, 비올라가 번갈아 돋보이며 각기 다른 색채의 협주곡을 선보입니다 🎺


기존의 관습을 넘어 음악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바흐의 발자취 때문일까요? 그의 음악은 유독 ‘출발’과 ‘시작’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새해의 첫걸음, 예술가의집에서 하콘과 함께 좋은 기운을 나누며 따뜻하게 열어보세요!🏡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미리보기
더하우스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BS문화재단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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