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의 24시간 24번의 릴레이 공연'을 마치며 드리는 글
  • 등록일2019.11.05
  • 작성자하콘
  • 조회1739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진 24시간 24번의 릴레이 공연 시즌 2는 여러분의 성원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피아노 솔로로만 진행되었던 작년과는 달리, 앙상블로 24시간의 공연을 이끌어가야 했던 이번 공연은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



쏟아지는 잠, 몽롱해지는 정신을 힘겹게 부여 잡아야 했던 저희 스태프들과는 달리 첫 번째 무대부터 몰아붙이게 된 에너지를 마지막 23, 24번째 무대까지 고스란히 유지한 박창수 선생님의 에너지에 또 한 번 놀라게 된 시간이기도 했구요. ​



이번에도 역시 모든 시간 현장의 관객들이 함께 해주셔서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해주셨습니다. 피아니스트 박창수와 서로 다른 앙상블이 만날 때…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 음악에는 현장에 함께한 관객 분들이 만들어주신 공간의 분위기까지도 반영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



또한, 고된 시간에도 달려와주신 연주자 분들과 라이브로 함께 해주신 분들, 이 공연이 성사되도록 크라우드펀딩에 함께 해주신 분들까지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 ​





📍 연주 영상은 더하우스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thehouseconcert) ​



📍 참여 연주자

강권순(정가) | 강은일(해금) | 강태환(Alto Saxophone) | 강해진(Violin) | 권우근(타악) | 김성완(Alto Saxophone) | 서정민(25현가야금) | 손일훈(Piano) | 유경화(철현금) | 윤소원(MUTDANCE) | 이경선(Violin) | 이기화(Harp) | 이소미(MUTDANCE) | 이태훈(Electronic Guitar) | 이한주(Electronic Guitar/Voice) | 임희영(MUTDANCE) | 조성현(Flute) | 지박(Cello) | 차혜리(Toy Piano) | 천지윤(해금) | 최강희(전자음악) | 최소리(타악) | 추다혜(소리) | 한문경(타악) | 한재민(Cello) | 허윤정(거문고) | Kentaro Kujirai(Butho) | Sato Yukie(Electronic Guitar) ​



📍 크라우드 펀딩 후원자

10만원

강상우 | 강선애 | 강성민 | 곽선경 | 권호순 | 김광희 | 김성진 | 김용범 | 김진태 | 김학관 | 노윤섭 | 민은영 | 박길례 | 박길영 | 박해송 | 송은정 | 신호철 | 양남순 | 여기영 | 유성욱 | 유진규 | 윤정임 | 이은희 | 익명 | 임호진 | 장을형 | 장인준 | 장진옥 | 전진완 | 정공자 | 정지원 | 채정희 | 천희란 | 한보미 | 한진희 | 현지숙 ​



30만원

김단비 | 김송현 | 서민정 | 에스윗(S.with) | 오수희 | 위대현 ​



50만원

Johann&Johanna | 박계현 | 이혜은 | 차신혜 ​



100만원 이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익명




이외 63명의 소액 후원자를 포함한 총 111분께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