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회 콘서트 그 설레임
  • 등록일2017.12.24
  • 작성자맹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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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회란 시간을 달려온 하우스 콘서트를 박수치며 응원하는 무대였던것 같다 ᆞᆞ
특히나 관람하는 관객들의 미소 숨소리 그리고 따뜻한 마음들이 함께 모아져서 만들어진
콘서트였다ᆞ ᆞ
특히 아직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한여진양과 정지원군의 공연은 마치 음하나 하나가
날개가 달려 날아오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최선이란 단어 앞에 정직하기만 했던 그 숨가쁜 일상을 함께해온 내 심장을
그동안 애썻다고 ᆞᆞ 그동안 에뻣다고 ᆞᆞ 그리고 그동안 멋지게 잘 살았다고
마음을 안아주는듯해 잠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 경험을 했다
ㅡ음악에는 힘이 있다ㅡ는 이 이론들이 실체가 되는 정말 잊지못할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