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5회 하우스콘서트 관람 후기
- 등록일2016.04.13
- 작성자나지숙
- 조회1847
댓글에 남겼다가 이쪽으로 이동하면서 이전에 쓴 후기가 싹 날아가는 바람에 ㅜ
두번째 후기를 쓰지만 전혀 짜증나지 않는 행복한 제 485회 하콘 양선생님 연주 후기 입니다.
양선생님 연주는 오래전부터 지방까지 달려갈만큼 많이 들었고 누구보다 선생님의 연주 스타일을 잘 알고있었지만 ᆢ
이번엔 매우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청중들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그래서 양선생님 연주에 장점이 오롯이 표현되는
하우스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브람스 바이올린소나타 1번은 여성적이고 또 남성적이면서 모든걸 원래대로 되돌려 놓듯한 해석이 좋았고
3악장에서는 연주자가 이미 울컥하는 감정을 삭히며 마무리 하셨는데 ᆢ자신의 소리와 음악에 대한 애정이 사랑으로
표현되는 대가다운 면모가 유감없이 보여졌습니다.
프랑크 소나타는 제가 외우다싶이 하며 1악장부터 4악장까지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좋아하는 곡이라 특별히 더 애정있게
들었고 양선생님 특유의 기교와 파워풀한 연주는 그대로이면서 한층 더 여유롭고 서정적이게 변화하셨는데
반주자와의 하모니가 아주 잘 이뤄낸 연주였습니다.
이공연을 위해 특별히 뉴욕에서 반주자를 섭외하신 자신의 연주에 대한 애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와인파티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운을 잊지 못해 다음날 성수 까페까지 달려갔고
화요일엔 저음 부분에서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피아노 반주자의 능숙함에 매끄럽게 흘러갔구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화려함 이상에 하콘만의 매력을 발견해서 넘 좋았고 이 모든 열정이 박창수 선생님께 존경으로
전해졌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콘에 푹 빠질것같네요~
세상은 아름답고 저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두번째 후기를 쓰지만 전혀 짜증나지 않는 행복한 제 485회 하콘 양선생님 연주 후기 입니다.
양선생님 연주는 오래전부터 지방까지 달려갈만큼 많이 들었고 누구보다 선생님의 연주 스타일을 잘 알고있었지만 ᆢ
이번엔 매우 특별한 연주였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청중들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그래서 양선생님 연주에 장점이 오롯이 표현되는
하우스콘서트였기 때문입니다.
브람스 바이올린소나타 1번은 여성적이고 또 남성적이면서 모든걸 원래대로 되돌려 놓듯한 해석이 좋았고
3악장에서는 연주자가 이미 울컥하는 감정을 삭히며 마무리 하셨는데 ᆢ자신의 소리와 음악에 대한 애정이 사랑으로
표현되는 대가다운 면모가 유감없이 보여졌습니다.
프랑크 소나타는 제가 외우다싶이 하며 1악장부터 4악장까지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좋아하는 곡이라 특별히 더 애정있게
들었고 양선생님 특유의 기교와 파워풀한 연주는 그대로이면서 한층 더 여유롭고 서정적이게 변화하셨는데
반주자와의 하모니가 아주 잘 이뤄낸 연주였습니다.
이공연을 위해 특별히 뉴욕에서 반주자를 섭외하신 자신의 연주에 대한 애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와인파티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운을 잊지 못해 다음날 성수 까페까지 달려갔고
화요일엔 저음 부분에서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피아노 반주자의 능숙함에 매끄럽게 흘러갔구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화려함 이상에 하콘만의 매력을 발견해서 넘 좋았고 이 모든 열정이 박창수 선생님께 존경으로
전해졌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콘에 푹 빠질것같네요~
세상은 아름답고 저는 음악에 감사합니다.